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홍세화 , 한겨레 신문사 올해의 첫책을 읽었다.. 홍세화의 책은 항상 나의 맘속에 있는 무언가를 솟구쳐 주기에 충분하다 이시대의 사회상을 진보적인 면에서 무엇인가를 남겨주는것 같다. 이새대를 살아가는 나로서는 행동하는 사람이 되지 못하지만 그 뒤의 후원 이라도 하고 살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아직 정립되지 않은 나의 사상에 대하여 자꾸 의지해지려 한다 어느덧 팬이 되어버린것이다... 100권의 책 일기 그것 나두도전해보고 싶다.. 한달에 열권이라 쉽게 될성 싶지는 않다 전공책까지 합치면 몰라두 그래도 이런책 저런책도 읽구 그래야 겠다. 물질적으로 부족하지만 정신적으로는 누구보다 풍요로운 사람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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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새뮤얼 이녹 스텀프, 제임스 피저 지음 이광래 옮김)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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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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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 여자라구? 그럼, 전자를 조심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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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우와 유방 1,2,3(224-1) -시바료타로(양억관)- (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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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충분한 양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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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중국사 - 박한재 외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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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이상한 것을 믿는가 - 마이클 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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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3분-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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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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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40억년의 비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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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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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탐험기 - 스벤 헤딘 저, 윤준,이현숙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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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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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원칙하나가 당신의 미래를 바꾼다(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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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215) -단재 신채호(박기봉옮김)- (비봉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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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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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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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을 맡은자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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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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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아름다움 - 지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