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흥미로운 책이었다... 예전에 중학교 때 읽었던 비록 환타지 소설이긴 하지만....해리포터와 맞먹을 정도로 흥미진진했다... 처음 도입 부분을 읽을 때는 그냥 소설이겠거니...이렇게 생각핸는데 끝이 가까워 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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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책 가지뻗기 - 우리 아이 머리에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살아있는 글쓰기 3 | 지석연 | 2010.04.26 | 2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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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공지 | 책에게 경제를 묻다 | 김미순 | 2006.12.15 | 1995 |
| 170 | 책에서 답찾기- If의 심리학 4 | 윤보미 | 2009.05.01 | 22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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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공지 | 천국의 책방 | 열씨미 | 2003.06.25 | 2217 |
| 167 | 공지 | 천사와 악마 -댄브라운 | 서희정 | 2006.03.15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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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공지 | 철학을 위한 물리학 | 손기원 | 2003.06.25 | 2191 |
| » | 공지 | 청바지 돌려입기.... | 심지영 | 2003.06.25 | 2403 |
| 163 | 청춘의 독서 028 1 | 한창희 | 2012.01.30 | 3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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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게바라 - 죽어서도 말하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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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 2005.02.04 |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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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 최고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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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 2007.01.28 |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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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경영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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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재 | 2004.08.05 | 1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