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의 창작론>-김영사
유혹하는 글쓰기
-나를 한번 속이면 네 잘못이다.
나를 두번 속이면 내 잘못이다.
나를 세번 속이면 우리 둘 다 잘못한 것이다.
이 세상에 아이디어창고나 소설의 보고나 베스트셀러가 묻힌 보물섬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소설의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허공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소설가를 찾아오는 듯 하다.
유혹하는 글쓰기
-나를 한번 속이면 네 잘못이다.
나를 두번 속이면 내 잘못이다.
나를 세번 속이면 우리 둘 다 잘못한 것이다.
이 세상에 아이디어창고나 소설의 보고나 베스트셀러가 묻힌 보물섬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소설의 아이디어는 그야말로 허공에서 느닷없이 나타나 소설가를 찾아오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