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아는 아줌마에게 빌려서 읽은 책이다.
영화로 다 끝나기 전에 책으로 먼저 다 읽으려고 했는데
영화 3편이 다 개봉된 후에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아는 내용이라서 별로 재미없었는데
계속 읽으니 영화와 틀리게 묘사도 섬세하고
영화에서 생략한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되어 계속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다 알꺼고 느낌은 책 5권까지 다 읽으면 말해야겠다.
어차피 비공개지만ㅋ,.
영화로 다 끝나기 전에 책으로 먼저 다 읽으려고 했는데
영화 3편이 다 개봉된 후에 책을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아는 내용이라서 별로 재미없었는데
계속 읽으니 영화와 틀리게 묘사도 섬세하고
영화에서 생략한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되어 계속 읽게 되었다.
줄거리는 다 알꺼고 느낌은 책 5권까지 다 읽으면 말해야겠다.
어차피 비공개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