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과학적으로 예측해 기술해 놓은 책이다.
처음에는 다소 과학이나 사회 교과서 같은 따분함이 있는 듯 했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나에게 흥미를 가져다 주는 내용들이였다.
나노기술, 인간 복제, 우주 여행 등등..
현재에만 안주하려는 나의 생각들이 조금은 넓어졌다고 해야할까..
미래에 대한.. 생각들.. 여러가지 상상들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처음에는 다소 과학이나 사회 교과서 같은 따분함이 있는 듯 했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나에게 흥미를 가져다 주는 내용들이였다.
나노기술, 인간 복제, 우주 여행 등등..
현재에만 안주하려는 나의 생각들이 조금은 넓어졌다고 해야할까..
미래에 대한.. 생각들.. 여러가지 상상들을 하게 만들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