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로 제 시조를 부르고, 연주도 했습니다.
서툴지만 너그러히 한번만 들어 주시길.
중장 종장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조를 부르는 의미는
모르고 조금 배웠느데,
음악치료에 추천되는 음악의 성격에
거의 일치한다는 것.
우리 옛날 분들의 삶의 방식이
음식과 의복과 주택 뿐이 아니라,
음악까지도 건강에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 제 시조창은 너무 부족해서
첨부시조를 남계 님의 '청산은 어찌하여'로 바꾸었습니다.
첨부 '2'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어려워요(5) 4 | 이기두 | 2010.01.26 | 2203 | |
66 | 행복의 샘터 4 | 강신철 | 2012.06.16 | 2197 | |
65 | 일반 | '천국의 문을 두드리며'를 읽고 | 이기두. | 2016.03.18 | 2183 |
64 | 너와 나의 고향 1 | 김용전 | 2009.12.13 | 2181 | |
» | 봄밤에 11 | 이기두 | 2010.03.21 | 2180 | |
62 | 난감했던 동네서점 4 | 이병록 | 2013.01.22 | 2164 | |
61 | 당연히.. 3 | 우성범 | 2011.05.20 | 2164 | |
60 | 귀환-2 | 문경수 | 2010.05.27 | 2149 | |
59 | 동물문학 | 이중훈 | 2013.03.29 | 2138 | |
58 | 돌아왔습니다. 7 | 장준오 | 2012.11.10 | 2134 | |
57 | 여전사 고미숙의 총구 앞에서 6 | 박성일 | 2012.03.13 | 2131 | |
56 | "성격이 좋은 사람은 얼굴도 잘 생겨 보일까요?" | 고원용 | 2014.10.26 | 2103 | |
55 | [영상] 강신철 교수님의 백북스 열 돌 축하인사 13 | 우현종 | 2012.06.26 | 2094 | |
54 |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② 1 | 장준오 | 2012.11.23 | 2077 | |
53 | 독서 노마드 2 | 강신철 | 2011.07.09 | 2053 | |
52 | 만화가 이현세님의 글 | 이중훈 | 2013.03.31 | 2043 | |
51 | 임진년 새해인사 5 | 이병록 | 2012.01.01 | 2038 | |
50 | 귀환-1 | 문경수 | 2010.05.21 | 2034 | |
49 | 변기와 소음 - 조중걸 3 | 안치용 | 2012.10.01 | 2002 | |
48 | 전역병의 편지 8 | 이병록 | 2012.03.09 |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