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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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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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힉스 입자 발견 | 이중훈 | 2013.03.15 | 1747 | |
206 | 공지 | 형을 다시 만나다. 18 | 김홍섭 | 2007.11.05 | 4357 |
205 | 헤르메스 시대와 물병자리 시대의 서막이 열리다. 1 | 신영호 | 2009.08.06 | 3766 | |
204 | 일반 | 행복한 마음 | 송택정 | 2018.06.21 | 144 |
203 | 행복의 샘터 4 | 강신철 | 2012.06.16 | 2197 | |
202 | 함정에 빠져 계시는군요 1 | 우현종 | 2012.08.29 | 1718 | |
201 | 학문을 도시에 비유하면..? ^^ 3 | 장종훈 | 2009.05.01 | 2794 | |
200 | 공지 | 편지. 7 | 이소연 | 2008.04.24 | 5052 |
199 | 펌글, 역사에 관한 글 5 | 이중훈 | 2013.02.02 | 2349 | |
198 | 공지 | 투야의 결혼 6 | 양경화 | 2007.11.20 | 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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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탐사일기 2 "행복한 수면" 4 | 문경수 | 2013.01.08 | 2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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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출근길, 소소한 즐거움 8 | 임은정 | 2010.05.27 | 2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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