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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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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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공지 | 100권 독서클럽 이야기 2부 6 | 강신철 | 2008.01.28 | 4543 |
166 | 공지 | [필진6기] 외나로도 생활 1년을 돌아보며...(첫번째) 14 | 서윤경 | 2008.01.28 | 4552 |
165 | 공지 | [필진 6기] 물리학을 즐기자! 8 | 문경수 | 2008.01.29 | 4493 |
164 | 공지 | [필진 6기] 여행. 3 | 이소연 | 2008.01.30 | 4425 |
163 | 공지 | 지적 쾌감, 그 근원과 나의 길 3 | 임석희 | 2008.01.30 | 4153 |
162 | 공지 | 사람의 마을에 눈이 오다 5 | 옥순원 | 2008.01.31 | 4001 |
161 | 공지 | 세월의 가속도 3 | 전재영 | 2008.02.05 | 3775 |
160 | 공지 | [필진] 과학, 우주에 마법을 걸다 2 | 전재영 | 2008.02.06 | 4703 |
159 | 공지 | 보르헤스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 김동성 | 2008.02.23 | 3841 |
158 | 공지 | 100권 독서클럽 이야기 제3부 - 지식네트워크의 확장 3 | 강신철 | 2008.03.06 | 4825 |
157 | 공지 | 나그네와 멧돼지 2 | 김용전 | 2008.03.13 | 3944 |
156 | 공지 | '새 봄 예찬' 2 | 신현숙 | 2008.03.14 | 4562 |
155 | 공지 | "넌 몽상가야" 15 | 전재영 | 2008.03.15 | 4492 |
154 | 공지 | 신비한 경험 3 | 강신철 | 2008.03.17 | 4812 |
153 | 공지 | 거름을 나르며 2 | 김용전 | 2008.03.23 | 4666 |
152 | 공지 | [필진]외나로도 생활 1년을 돌아보며...(마무리) 6 | 서윤경 | 2008.03.30 | 4806 |
151 | 공지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 메시지 3 | 김동성 | 2008.03.31 | 4442 |
150 | 공지 | 2007년을 보내며-책을 다시 읽기 시작하다- 3 | 임석희 | 2008.04.15 | 4556 |
149 | 공지 | 교육정책 아이들 이야기도 듣는다면 - 독후감 9 | 김용전 | 2008.04.18 | 5324 |
148 | 공지 | 편지. 7 | 이소연 | 2008.04.24 | 5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