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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1 02:11
변기와 소음 - 조중걸
안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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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걸 선생님께서
백북스 회원들께 추석선물로
미발표 원고를 올려주길 부탁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안치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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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2012.10.01 02:11
살아간다는 건... "깨지고 또 깨짐"의 연속인 듯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때문에 힘든 것들이 상처가 되기도하고,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 무겁고 또 겁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여김없이 글로 치유를 받네요. 추석선물 고맙습니다.
"현대예술2"를 기다리면...욕심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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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2012.10.01 02:11
일단 창고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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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수
2012.10.01 02:11
김영운님,
파일을 지금 다시 다운받아봤는데 저는 제대로 열립니다. ^^;;
제가 전에 다운받은 파일 역시나 PDF입니다.
어찌되었든 메일로 보내드리려 하니, 정보공개때문에 보낼수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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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무언가때문에 힘든 것들이 상처가 되기도하고,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 무겁고 또 겁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여김없이 글로 치유를 받네요. 추석선물 고맙습니다.
"현대예술2"를 기다리면...욕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