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걸 선생님께서
백북스 회원들께 추석선물로
미발표 원고를 올려주길 부탁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안치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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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무언가때문에 힘든 것들이 상처가 되기도하고,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 무겁고 또 겁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여김없이 글로 치유를 받네요. 추석선물 고맙습니다.
"현대예술2"를 기다리면...욕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