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도로 제 시조를 부르고, 연주도 했습니다.
서툴지만 너그러히 한번만 들어 주시길.
중장 종장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시조를 부르는 의미는
모르고 조금 배웠느데,
음악치료에 추천되는 음악의 성격에
거의 일치한다는 것.
우리 옛날 분들의 삶의 방식이
음식과 의복과 주택 뿐이 아니라,
음악까지도 건강에 좋다는 것을 느낍니다.
**** 제 시조창은 너무 부족해서
첨부시조를 남계 님의 '청산은 어찌하여'로 바꾸었습니다.
첨부 '2'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7 | 삶의 아이러니 6 | 전광준 | 2010.05.24 | 2362 | |
106 | 귀환-1 | 문경수 | 2010.05.21 | 2034 | |
105 | Let it be 10 | 전광준 | 2010.05.11 | 2504 | |
104 | 침팬지가 느끼는 동료의 죽음 5 | 이기두 | 2010.05.02 | 2847 | |
103 | 시공을 생각함. 4 | 이기두 | 2010.04.01 | 2486 | |
102 | 실연 失戀 4 | 전광준 | 2010.03.25 | 2344 | |
» | 봄밤에 11 | 이기두 | 2010.03.21 | 2181 | |
100 | 사람이 없다 10 | 전광준 | 2010.03.17 | 2394 | |
99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어려워요(6) 6 | 이기두 | 2010.01.31 | 2563 | |
98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어려워요(5) 4 | 이기두 | 2010.01.26 | 2204 | |
97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어려워요(4) | 이기두 | 2010.01.24 | 2254 | |
96 | 저자에게 드리는 글 2 | 이병록 | 2010.01.12 | 2300 | |
95 | 너와 나의 고향 1 | 김용전 | 2009.12.13 | 2184 | |
94 | 욱쓰의 나누는 삶, " 이해인 수녀님의 ≪ 슬픈 사람들에겐 ≫" 1 | 이상욱 | 2009.12.08 | 2228 | |
93 | 치열한 극단의 삶 혹은 도피, 그 은밀한 유혹 1 | 전동주 | 2009.12.02 | 2485 | |
92 | 구식 시 몇편 3 | 전동주 | 2009.11.19 | 2276 | |
91 | 이해의 선물 2 | 전광준 | 2009.11.13 | 2469 | |
90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3 15 | 이기두 | 2009.11.07 | 2468 | |
89 | 상대성이론을 이해하기 어려워요. 2 8 | 이기두 | 2009.11.04 | 2331 | |
88 | -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수정- 추가 4 | 이기두 | 2009.11.03 | 26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