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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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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원 | 2013.09.01 | 2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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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불태우는 곳에서는 결국 인간도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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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 2013.05.24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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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된 정신: 개인이라는 지어낸 이야기를 버릴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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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용 | 2014.04.14 | 2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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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을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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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모 | 2011.08.14 | 2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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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성 이론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수정-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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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두 | 2009.11.03 |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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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신경 과학의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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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모 | 2013.11.23 | 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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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에 대한 감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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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석희 | 2009.04.26 | 2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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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5. 아스코나 - 재즈아스코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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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 2010.08.03 | 2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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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대한 짧은 생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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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9.05 | 2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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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로 생각'하는 것이 도덕적 판단에 영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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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용 | 2014.05.26 | 2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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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을 도시에 비유하면..?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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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 | 2009.05.01 | 2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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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인가" (예수운동의 밈M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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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4.27 | 2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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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가 느끼는 동료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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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두 | 2010.05.02 | 2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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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4. 체르마트 - 클라인 마터호른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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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 2010.08.01 | 2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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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위한 공간으로 다듬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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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국 | 2009.03.27 | 2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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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5단계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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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 2009.06.02 | 2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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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 라보 포도밭 - 세계자연유산의 명품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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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 2010.08.01 | 2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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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혹은 논쟁)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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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8.29 | 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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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이데올로기>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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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 | 2013.04.05 | 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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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0. Intro - 열흘 간의 스위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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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 2010.07.05 | 3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