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첨부 '1' |
---|
걷는다는 것에 대하여
물방울 드롭예술
[당장만나] 내가 참 잘 미쳤다.
[영상] 강신철 교수님의 백북스 열 돌 축하인사
[영상] 백북스 10년을 돌아보며
행복의 샘터
[구명정 생존도구와 등대]
아버지의 주례사
앵그리드와 한국기업
독서와 정신의 성장단계
심장도 뇌
좋은 글
여전사 고미숙의 총구 앞에서
전역병의 편지
정월 대보름에 생각하기
외상사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국으로 떠나시는 강신철 교수님을 조촐한 시의 액자에 그려 적다...
임진년 새해인사
백북스가 사단법인이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