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백북스게시판
운영게시판
사무국소식
자유게시판
에세이
독후감
서평쓰기모임
소모임게시판
백북스정기모임
서울백북스
충북백북스
강화백북스
일산백북스
강원백북스
A&U 詩社
백북스출판기획국
인문고전읽기
당장만나프로젝트
사진과인문학
생물학소모임
현대과학과철학
수학아카데미
경영경제모임
주니어백북스
정기모임안내
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서울백북스 모임 안내
충북백북스 모임 안내
강화백북스 모임 안내
일산백북스 모임 안내
강원백북스 모임 안내
백북스히스토리
백북스소개
해외학습탐사
독서여행
뇌과학모임
서울사랑방
워크샵
인천백북스
인천백북스 모임 안내
경주백북스
대구백북스
부산백북스
천문우주+뇌과학모임
137억년우주의진화
로그인
회원가입
에세이
Home
T
기본글꼴
기본글꼴
✔
나눔고딕
✔
맑은고딕
✔
돋움
✔
✔
뷰어로 보기
2012.10.01 02:11
변기와 소음 - 조중걸
안치용
조회 수
2005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조중걸 선생님께서
백북스 회원들께 추석선물로
미발표 원고를 올려주길 부탁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되세요.
안치용 드림
Who's
안치용
?
---
Prev
지하철에서 책으로 만난 인연
지하철에서 책으로 만난 인연
2012.10.15
by
이정원
몇 권의 책이 사는 것을 행복하게
Next
몇 권의 책이 사는 것을 행복하게
2012.09.24
by
신동찬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
1
'
변기와 소음.pdf
,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
?
임석희
2012.10.01 02:11
살아간다는 건... "깨지고 또 깨짐"의 연속인 듯 합니다.
그 과정에서 무언가때문에 힘든 것들이 상처가 되기도하고,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 무겁고 또 겁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여김없이 글로 치유를 받네요. 추석선물 고맙습니다.
"현대예술2"를 기다리면...욕심일까요? ^^
댓글
?
이병록
2012.10.01 02:11
일단 창고에 저장....
댓글
?
정남수
2012.10.01 02:11
김영운님,
파일을 지금 다시 다운받아봤는데 저는 제대로 열립니다. ^^;;
제가 전에 다운받은 파일 역시나 PDF입니다.
어찌되었든 메일로 보내드리려 하니, 정보공개때문에 보낼수가 없다고 하네요.--;
댓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ategory
공지
일반
List
Zine
Gallery
"화석 속에 숨어 있는 선사시대의 그림자를 찾아라!"
Date
2012.12.29
By
고원용
Views
1978
Read More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④
Date
2012.12.22
By
장준오
Views
1948
Read More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③
Date
2012.12.07
By
장준오
Views
1914
Read More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②
Date
2012.11.23
By
장준오
Views
2081
Read More
모임 후기 "식민사관은 해방 후 어떻게 주류사학이 되었나?"
Date
2012.11.16
By
이병록
Views
1867
Read More
군대에서 읽은 책들 ①
Date
2012.11.16
By
장준오
Views
1914
Read More
돌아왔습니다.
Date
2012.11.10
By
장준오
Views
2138
Read More
詩人憂詩 不當憂貧
Date
2012.10.29
By
박성일
Views
1687
Read More
"무덤에서 온 광자": 동시에 존재한 적이 없던 광자 사이의 양자 얽힘
Date
2012.10.28
By
고원용
Views
1864
Read More
조정권 시인의 유럽여행과 예술이야기
Date
2012.10.22
By
박성일
Views
1860
Read More
탐사일기 1
Date
2012.10.19
By
문경수
Views
1858
Read More
지하철에서 책으로 만난 인연
Date
2012.10.15
By
이정원
Views
1754
Read More
변기와 소음 - 조중걸
Date
2012.10.01
By
안치용
Views
2005
Read More
몇 권의 책이 사는 것을 행복하게
Date
2012.09.24
By
신동찬
Views
1633
Read More
잠시 활동을 접으며...
Date
2012.08.29
By
임석희
Views
1715
Read More
함정에 빠져 계시는군요
Date
2012.08.29
By
우현종
Views
1720
Read More
적정기술
Date
2012.08.23
By
이중훈
Views
1700
Read More
8.16(목) 10시, 장대익 초청 강연회 - 다윈의 식탁
Date
2012.08.14
By
강장미
Views
1666
Read More
음식값 시비 걸기
Date
2012.08.09
By
이병록
Views
1755
Read More
일한다는 것에 대하여
Date
2012.08.06
By
이기두
Views
1731
Read More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
GO
XE1.11.6 Layout1.5.3
ko
그 과정에서 무언가때문에 힘든 것들이 상처가 되기도하고,
한 걸음 내딛는 마음이 무겁고 또 겁나기도 하는데,
이번에도 여김없이 글로 치유를 받네요. 추석선물 고맙습니다.
"현대예술2"를 기다리면...욕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