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벼르던 흙집 짓기 교육에 다녀 왔습니다. 그 7박 8일의 절절하면서도
영혼이 맑았던 기록을 올리려고 하니까 너무 길어서 블로그에서 이전이 잘 안
되는군요. 제 실력 부족인 듯. 할 수 없이 블로그를 링크 시킵니다. 흙집에 관
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십시오. 저는 교육에 다녀 와서는 콩 추수하고
네 번째 책 구상에 몰두 하고 있습니다.
7박 8일 흙집 짓기 기록 보기 -> http://birdsingvalley.tistory.com/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