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주례사를 올립니다.
마지막 부분의 시는 아파치족의 시입니다.
아파치족이 머리를 벗겼다는 것은 서양인들이 지어낸 이야기이고
인디언은 평화와 자연을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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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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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공지 | 자연속에서 울다. - 황룡골 기행 - 10 | 임석희 | 2008.05.02 | 5695 |
146 | 공지 | 모정의 세월 5 | 김용전 | 2008.06.14 | 4876 |
145 | 공지 | 나무 이야기 5 | 김용전 | 2008.07.26 | 4070 |
144 | 공지 | 자연은 배가의 법칙을 사용한다 4 | 전동주 | 2008.08.14 | 3832 |
143 | 공지 | 설탕과 미네랄과 건강 6 | 전동주 | 2008.08.14 | 4359 |
142 | 공지 | 남자는 남자를 모른다 1 | 김용전 | 2008.08.29 | 4224 |
141 | 공지 | 동양인과 서양인의 같아서 생긴 이름부르는 방식의 차이. 6 | 임석희 | 2008.08.30 | 4901 |
140 | 공지 | 최진실의 죽음에 부쳐 3 | 김용전 | 2008.10.04 | 4484 |
139 | 일주일만에 진짜 흙집 짓기 7 | 김용전 | 2008.10.30 | 3675 | |
138 | 공지 | <뇌 생각의 출현>을 읽고 8 | 조동환 | 2008.11.03 | 4609 |
137 | 나는 왜 책을 읽는가? 14 | 강신철 | 2008.11.18 | 4920 | |
136 | 공지 | 2008, 나의 백북스 활동 12 | 임석희 | 2008.12.28 | 4242 |
135 | 공지 | 博覽强記 - 엘리티즘을 경계한다 13 | 강신철 | 2009.01.22 | 3797 |
134 | 공지 | 간밤에 흰눈이 왔어요! 4 | 김용전 | 2009.01.25 | 3471 |
133 | 공지 | [re] 균형독서 포트폴리오에 답하며 3 | 김하늘 | 2009.03.16 | 3118 |
132 | 공지 | 균형독서 포트폴리오 14 | 강신철 | 2009.02.16 | 4114 |
131 | 책을 위한 공간으로 다듬고 싶다 1 | 송병국 | 2009.03.27 | 2876 | |
130 | 속삭임 19 | 임석희 | 2009.04.14 | 3680 | |
129 | 기원에 대한 감사의 이유 6 | 임석희 | 2009.04.26 | 2678 | |
128 | 진화, 다양성 그리고 독감 4 | 정인성 | 2009.04.30 | 2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