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Home
✔ 뷰어로 보기
2012.09.01 04:45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김형렬
조회 수 483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245
저자 이진경
출판사 문학동네
발표자 이진경 교수
일자 2012-09-11
장소 유성도서관
시간 19시

http://www.yes24.com/24/Goods/7288247?Acode=101
245차 정기강연회 선정도서는

<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 철학자 이진경의 세상 읽기 >

이진경 저자를 모시고 진행됩니다.

저자 이진경님은 또한 서울과학기술대 박태호 교수님이신데, 

대전 강연때는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오시는 것일지 벌써부터 궁금해 지는군요 ?? ^^ 

필명의 유래
"이것이 진짜 경제학이다"

아래 저자와 관련되어 두 가지 링크합니다.




Who's 김형렬

?

물음은답

Atachment
첨부 '1'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6'
  • ?
    이정원여 2012.09.01 04:45
    파란색 글씨 보충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 ?
    송윤호 2012.09.01 04:45
    이정원 회원님 /
    김형렬 차장님의 유머(?)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진경 박사님의
    본명이 '박 태 호' 입니다. *^^*

    김차장님의 궁금증의 해답을 미리 예측해 보면
    제 생각엔 교양학부 교수 박태호 님은 댁에서 잠시 쉬시고
    철학자 이진경 님만 오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댓글
  • ?
    정남수 2012.09.01 04:45
    필명이 멋지네요.
    강의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출장ㅠㅠ
    댓글
  • ?
    송윤호 2012.09.01 04:45
    이진경 박사님은 우리 백북스 50회 모임에도 참석해 주셨고,
    수유+너머와의 공동학술제 때도 강연과 함께 많은 도움을 주셨죠.
    이미 오래 전부터 스타 철학자이지만
    몇 년 동안 또 어떻게 학문의 깊이와 넓이를 더욱 확장시키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모임에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 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댓글
  • ?
    표소진 2012.09.01 04:45
    지인분께 백북스 소개받고 글은 처음 남기는데요~
    책을 읽지 못했는데 그래도 참석 가능한가요? ^^a
    댓글
  • ?
    송윤호 2012.09.01 04:45
    표소진 회원님 책을 읽지 못하셨어도 자유롭게 참석 가능하십니다. ^^
    댓글
  1. 26Jun
    by 유화현
    2014/06/26 by 유화현
    Views 5521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2. 02Sep
    by 유화현
    2014/09/02 by 유화현
    Views 4964  Replies 1

    첫 술에 행복하랴

  3. 13Feb
    by 김홍섭
    2015/02/13 by 김홍섭
    in 인문사회
    Views 1157  Replies 2

    사람의 거짓말, 말의 거짓말

  4. 10Feb
    by 김홍섭
    2015/02/10 by 김홍섭
    in 자연과학
    Views 1009 

    불멸의 이론

  5. 14Aug
    by 김형렬
    2012/08/14 by 김형렬
    Views 5356  Replies 1

    고산자

  6. 13Jan
    by 강신철
    2010/01/13 by 강신철
    Views 8767 

    저항의 인문학

  7. 28Jul
    by 강신철
    2010/07/28 by 강신철
    Views 8365  Replies 6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

  8. 29Sep
    by 강신철
    2010/09/29 by 강신철
    Views 7967  Replies 4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9. 01Sep
    by 김형렬
    2012/09/01 by 김형렬
    Views 4833  Replies 6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10. 13Apr
    by 이근완
    2017/04/13 by 이근완
    in 인문사회
    Views 299 

    탁월한 사유의 시선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11. 12Jan
    by 한빛찬
    2012/01/12 by 한빛찬
    Views 6815  Replies 18

    붉은 광장의 아이스링크

  12. 17Jun
    by 한빛찬
    2012/06/17 by 한빛찬
    Views 5437  Replies 1

    그리스인 조르바

  13. 13Mar
    by 관리자
    2019/03/13 by 관리자
    in 인문사회
    Views 335 

    인생극장

  14. 15Feb
    by 이근완
    2019/02/15 by 이근완
    in 자연과학
    Views 475 

    떨림과 울림(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

  15. 27Feb
    by 관리자
    2019/02/27 by 관리자
    in 인문사회
    Views 376 

    같이 읽고 함께 살다

  16. 26Nov
    by 강신철
    2014/11/26 by 강신철
    Views 4333 

    고전의 향기에 취하다

  17. 11May
    by 이근완
    2018/05/11 by 이근완
    in 문학예술
    Views 237 

    휠체어는 나의 날개

  18. 20Feb
    by 관리자
    2018/02/20 by 관리자
    in 인문사회
    Views 221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19. 21Sep
    by 이근완
    2017/09/21 by 이근완
    in 인문사회
    Views 214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Understanding Media)

  20. 18Oct
    by 관리자
    2010/10/18 by 관리자
    in 기타
    Views 7244  Replies 2

    몸의 철학

  21. 11Jul
    by 관리자
    2019/07/11 by 관리자
    in 문학예술
    Views 460 

    갈매기의 꿈

  22. 28Oct
    by 조수윤
    2020/10/28 by 조수윤
    in 문학예술
    Views 312  Replies 2

    노인과 바다

  23. 09Dec
    by 조수윤
    2020/12/09 by 조수윤
    in 자연과학
    Views 276 

    [백북스시즌2 책밤3] 당신 인생의 이야기

  24. 13Jan
    by 조수윤
    2021/01/13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82 

    [백북스시즌2 책밤5] 기억하는 몸

  25. 27Jan
    by 조수윤
    2021/01/27 by 조수윤
    in 문학예술
    Views 262 

    [백북스시즌2 책밤6]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6. 03Mar
    by 조수윤
    2021/03/03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75 

    [백북스시즌2 책밤8] 페르세폴리스

  27. 11Mar
    by 조수윤
    2021/03/11 by 조수윤
    in 문학예술
    Views 323 

    [백북스시즌2 책밤9] 내 이름은 빨강 1~2권

  28. 14Apr
    by 조수윤
    2021/04/14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33 

    [백북스시즌2 책밤11]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29. 04May
    by 조수윤
    2021/05/04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93 

    [백북스시즌2 책밤12] 대화에 대하여

  30. 28May
    by 조수윤
    2021/05/28 by 조수윤
    in 문학예술
    Views 357 

    [백북스시즌2 책밤14]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31. 10Jun
    by 조수윤
    2021/06/10 by 조수윤
    in 자연과학
    Views 343 

    [백북스시즌2 책밤15] 실험실의 진화

  32. 14Jul
    by 조수윤
    2021/07/14 by 조수윤
    in 기타
    Views 397 

    [백북스시즌2 책밤17]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33. 25Aug
    by 조수윤
    2021/08/25 by 조수윤
    in 자연과학
    Views 261 

    [백북스시즌2 책밤18] 시간과 물에 대하여

  34. 24Sep
    by 조수윤
    2021/09/24 by 조수윤
    in 자연과학
    Views 265 

    [백북스시즌2 책밤19]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

  35. 05Oct
    by 조수윤
    2021/10/05 by 조수윤
    in 문학예술
    Views 307  Replies 1

    [백북스시즌2 책밤20] 모스크바의 신사

  36. 18Oct
    by 조수윤
    2021/10/18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65 

    [백북스시즌2 책밤21] 슬픈 불멸주의자

  37. 27Oct
    by 조수윤
    2021/10/27 by 조수윤
    in 자연과학
    Views 696 

    [백북스시즌2 책밤22] 당신과 지구와 우주

  38. 07Dec
    by 조수윤
    2021/12/07 by 조수윤
    in 자연과학
    Views 308 

    [백북스시즌2 책밤24] 근원의 시간 속으로

  39. 03Jan
    by 조수윤
    2022/01/03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81 

    [백북스시즌2 책밤26]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40. 19Jan
    by 조수윤
    2022/01/19 by 조수윤
    in 인문사회
    Views 283 

    [백북스시즌2 책밤27] 스토리텔링의 비밀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