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백북스 모임 안내

조회 수 45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회차 160
저자 앤드루 찰턴
출판사 지식의 숲
발표자 김홍기 교수
일자 2009-02-24






책소개









정보경제학이라는 현대 경제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공로로 200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지프 E. 스티글리츠 교수는 이 책에서 세계 무역을 활성화함으로써 그것에서 생기는 이득을 전 세계가 골고루 누리자고 제안한다. 관세 및 비관세 장벽, 그리고 기타 제도적인 장벽 때문에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는 무역흐름을 원활하게 해 많게는 수천억 달러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그것을 인류복지를 위해 귀하게 쓰자는 것이 저자의 핵심적인 주장이다.

이 책은 이전의 여러 무역협정들과, 개발도상국의 복지 및 개발을 위해 제안된 새로운 협정 조항들이 갖는 영향력과 관련된 이론적 증거 및 실증적 증거를 고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고찰을 기초로 ‘진정한’ 개발 라운드를 위한 일련의 우선순위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 : 조지프 스티글리츠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석학. MIT에서 폴 새뮤얼슨의 지도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조교수가 되었고, 불과 27세에 예일대학교 정교수가 되었다. 듀크대학교, 스탠포드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교수를 역임했으며, 36세에는 일명 ‘예비 노벨상’이라 불리는, 뛰어난 연구업적을 쌓은 소장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1995~97년 빌 클린턴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역임했고, 1997~2000년 세계은행 부총재 겸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지냈다. 2001년, 정보 비대칭성 시장에 관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보경제학이란 새 분야를 개척한 이론가이자 백악관과 세계은행 등에서의 행정경험을 지닌 거물 실무가인 그는 모두가 인정하는 엘리트코스를 거치고 세계 경제권력의 핵심에 있으면서도 주류 경제권력의 잘못된 행태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다는 점에서 남다른 면모를 보여왔다. 특히 학자적 명성만큼이나 반골적 성향으로 유명한 그는 미국 행정부와 국제경제기구가 주도하는 지금까지의 세계화를 가차 없이 비판하고 개발도상국과 빈곤국가들을 옹호해온 대표적인 인사다.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이들 나라에 자본개방, 고금리, 긴축재정 등을 처방한 IMF과 미국 재무부의 조치를 통렬히 비판해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바 있다. 저서로는 『세계화와 그 불만』을 비롯해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시장으로 가는 길』 『스티글리츠의 경제학』 『스티글리츠의 거시경제학』 『스티글리츠의 미시경제학』 등이 있다.















저자 : 앤드루 찰턴




런던정치경제대학 연구원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정책대화를 위한 모임’, 유엔개발계획, 경제협력개발기구 개발센터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역자 : 송철복




경희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홍콩?북경 특파원, 삼성경제연구소 객원연구위원, 공정거래위원회 외신대변인,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연구위원 등을 지냈다. 현재, 금융감독위원회 정책홍보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것이 국제감각이다』가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화와 그 불만』, 『대폭로』, 『무게 없는 사회』 등이 있다.





 






 






목차



















• 목차보기
 










추천사 | 한국어판 서문 | 책머리에
표 목록 | 도표 목록 | 용어 설명

1장 지금까지의 이야기
2장 무역은 개발에 이로울 수 있다
3장 개발 라운드의 필요성
4장 도하에서는 무엇을 이루었나
5장 공정한 협정의 기초
6장 개발도상국을 위한 특별대우
7장 개발 라운드의 우선사항들
8장 시장을 어떻게 개방할 것인가
9장 국경 뒤편의 우선사항들
10장 의제에 올려서는 안 될 것들
11장 무역 체계에 합류하기
12장 제도개혁
13장 무역자유화와 조정비용
부록 1 시장접근 이슈에 대한 실증적 검토
부록 2 싱가포르이슈에 대한 실증적 검토

감사의 글 | 옮긴이의 글 |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출판사 리뷰
 









‘개발 라운드’를 표방하며 출범한 ‘도하라운드’는 왜 지지부진한가

오랜 줄다리기 끝에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상이 1995년 마침내 타결되어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GATT 시대가 막을 내리고 세계무역기구WTO 체제가 출범했다. 이어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 등을 거쳐 2001년 11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개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라운드가 출범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여러 해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도하라운드는 이렇다 할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
저자는 그 이유를, 도하라운드가 개발도상국의 관심사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선진국의 이익에 초점을 맞춘 이른바 ‘싱가포르이슈’를 줄기차게 거론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싱가포르 이슈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무역기구 각료회담에서 도하라운드 의제로 제기된 것으로, ‘무역과 투자’ ‘경쟁정책’ ‘정부조달의 투명성’ ‘무역촉진’을 가리킨다. 이들 네 가지 의제는 선진국의 입장을 주로 반영한 것이어서 세계무역기구 내 다수 회원인 개발도상국들의 반발을 사왔다. 아울러 도하(개발)라운드가 뒤뚱거리고 있는 또다른 이유로 세계무역기구WTO(전신인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 협정’도 마찬가지이다)가 과정과 구조에서 이기적인 흥정원칙에 따라 작동해온 중상주의적인 제도라는 사실을 지적한다.

개발 라운드는 왜 필요한가

저자는 2장에서 무역자유화가 복지증진에 보탬이 된다는 고전적 명제가 옳다는 전제 아래 정책 제안의 개념적 기초를 설명한다. 하지만 일부 극도로 가난한 나라들에게는 이런 명제가 들어맞지 않을 수도 있음을 보인다. 빈곤과 불평등이 만연해 있고, 무역발전에 필수적인 리스크 시장과 자본시장이 갖춰져 있지 않은 나라들의 경우는 신고전주의(신자유주의) 모델의 예측이 빗나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3장에서는 개발라운드가 왜 필요한지를 다룬다. 개발도상국들이 이전의 무역협상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짚어보는 한편, 앞으로 도하라운드에서 추가적인 무역자유화를 추진할 경우 개발도상국들에게 어떤 이득이 생길 것인지를 따진다. 4장에서는 도하라운드가 그간 어떻게 진행되었으며, 개발도상국들의 기대를 얼마나 충족시켜왔는지 간략히 살핀다. 또 개발라운드 무역 의제와, 개발도상국들의 복지 증대를 위해 기능할 명실상부한 개발 라운드는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공정한 협정의 기초

스티글리츠 교수는 5장에서 개발 라운드의 원칙과 관련된 제안을 개략적으로 밝히고 있다. 그 첫 번째 원칙은 협정을 통해 빈국들의 개발촉진을 확실히 담보하는 것이다. 이 원칙을 살리려면 세계무역기구가 경제 분석의 문화를 창달하여 친親 개발 제안을 가려내고, 그 제안을 의제의 우선순위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세계무역기구 사무국이 그 핵심적인 책무를 져야 한다.
또 개발라운드 진행과정에서 체결되는 여러 협정들은 법률상 공정성은 물론 실제로도 공정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왜냐하면 개발도상국들은 제도적 역량이 모자라거나 아예 없기 때문에 세계무역기구의 틀 내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 아무래도 선진국들보다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자는 개발도상국을 특별대우하자고 6장에서 밝힌다. 개발도상국들은 재정적 자원이 빈약함은 물론 제도적 역량도 선진국에 비해 취약하게 마련이므로 새로운 무역 규정을 적응하는 데에는 높은 비용을 치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런 상황을 감안하여 개발도상국이 선진국과 동등하게 자유무역 확대 대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진국이 각종 지원을 제공하자고 저자들은 제안한다.

세계 무역 체제 개혁을 위한 제안

도하라운드 협정의 핵심적인 개발 우선사항들을 7장부터 10장에서 제시하고 있는데, 여기서 저자들이 대원칙으로 제시하는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세계무역기구 회원국은 그들보다 가난하고 작은 모든 개발도상국에게 모든 상품에 대해 시장 자유접근을 제공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개발도상국은 자국보다 국내총생산이 크고, 1인당 국내총생산이 큰 모든 시장에 대해 자유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 선진국은 농업보조금 철폐를 다짐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개방 약속은 원산지 규정 같은 기술적 조항들 때문에 손상되지 않는다는 것이 그것이다. 여기서는 농업자유화에 관련된 문제, 개발도상국들이 생산하는 상품들에 대해 시장접근을 확대하는 일, 노동집약적 제조물품(섬유와 식품가공)과 비숙련 서비스(해운과 건설 서비스)에 대한 보호수준을 긴급하게 낮추는 문제, 노동력의 이동을 늘리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는 일 등을 다룬다.
셋째, 전 세계적으로 관세장벽이 낮아지면서 선진국들이 갈수록 비관세장벽에 더 의존하는 경향을 지적하고 이를 제한할 필요성을 다룬다. 여기서 내놓은 제안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저자들은 자유화의 이득과 비용에 관한 실증분석 결과를 부록 1과 부록 2에 따로 담았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지원

저자들은 13장에서 국가가 새로운 무역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어떤 조정비용을 치러야 하는지, 그리고 조정비용은 나라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세계무역기구 차원에서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하리라는 점을 제기한다.
리스크 및 조정비용이 개발도상국에서 더 클 것이고, 실업률도 더 높을 것이고, 안전망은 더 취약할 것이며, 리스크 시장은 더 빈약할 것이라는 점은 무역협상에서 감안되어야 할 사안들이다. 일부 최빈국의 경우는 무역자유화의 조정비용이 달성 가능한 편익을 크게 초과할 수도 있다고 저자들은 말한다.
개발 라운드를 통해 개발도상국들이 폭넓은 편익을 얻고, 무역개혁과 무역자유화를 추진하는 의제가 지속적인 지지를 받으려면 선진국은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겠다는 결의를 과거보다 더 강하게 다지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역개혁과 관련해 종종 대규모 비용을 감당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좀 더 통합된 세계경제가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개발도상국들이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도 지원은 필요하다.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 Fair Trade for All’을 위해

신간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개발도상국‘과 ’공정성‘이다. 오늘날 무역협상은 과거와는 달리 ‘흥정’이라기보다는 ‘기술’에 가깝다. 선진국에 비해 돈도 지식도 부족하게 마련인 개발도상국으로서는 처음부터 협상과 관련해 선진국과 대등하게 경쟁할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선진국들은 말로는 보조금을 철폐하겠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엄청난 보조금을 자국 농가에 지급하고 있다. 그리고 경쟁정책 시행, 지적재산권 보호 장치 마련, 외국인 투자자 보호방침 등처럼 아직 세계 차원에서 그 타당성과 실효성이 완전히 증명되지 않은 분야들을 들고 나와 개발도상국에게 이를 받아들이라고 압박하고 있다.
저자들은 선진국이 주도하는 무역협상 무대에서 개발도상국들의 처지와 형편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건전한 국제 무역 질서가 하루바삐 자리 잡도록 특히 선진국들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한다. 복잡하게 마련인 무역 협상에서 협상의 공정성을 담보할 으뜸 원칙으로 저자들이 제시하는 것은 약자우대 정신, 즉 개발도상국에 대한 선진국의 배려다. 이것은 단지 정서적인 차원의 호소가 아님을 이 책에서 밝히고 있다. 『모두에게 공정한 무역』은 세계화의 주요 수혜자이면서 한미자유무역협정을 다급하게 진행 중인 우리가 반드시 참고해야 할 충고로 가득한 책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회차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저자 출판사 발표자 일자 장소 시간
307 288 구글 신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file 유화현 2014.06.26 5521 정하웅,김동섭,이해웅 사이언스북스 정하웅 교수(저자) 2014-07-08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06 292 첫 술에 행복하랴 1 file 유화현 2014.09.02 4964 조웅래 토네이도 조웅래 회장(더맥키스컴퍼니 CEO) 2014-09-23 대전 백북스홀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시
305 302 인문사회 사람의 거짓말, 말의 거짓말 2 file 김홍섭 2015.02.13 1158 남재일 천년의상상 남재일 경북대 교수 2015-02-24 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747 박성일한의원 6층) (화) 오후 7시
304 301 자연과학 불멸의 이론 file 김홍섭 2015.02.10 1010 샤론 버치 맥그레인 휴먼사이언스 고원용 박사 2015-02-10 대전 탄방동 백북스홀 (화) 오후7시
303 244 고산자 1 file 김형렬 2012.08.14 5356 박범신 문학동네 박범신 2012-08-26 장동산림욕장 16:00
302 182 저항의 인문학 file 강신철 2010.01.13 8769 Edward W. Said 마티 신명식 공동대표 2010-01-26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19:00
301 195 새로 쓰는 한일 고대사 6 file 강신철 2010.07.28 8365 김운회 동아일보사 김운회 교수 2010-08-10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19:00
300 199 인생이 허기질 때 바다로 가라 4 file 강신철 2010.09.29 7968 한창훈 문학동네 한창훈 소설가 2010-10-12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동 117호 소강당 19시
299 245 뻔뻔한 시대, 한 줌의 정치 6 file 김형렬 2012.09.01 4833 이진경 문학동네 이진경 교수 2012-09-11 유성도서관 19시
298 352 인문사회 탁월한 사유의 시선 우리가 꿈꾸는 시대를 위한 철학의 힘 file 이근완 2017.04.13 301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1세기북스 최진석 서강대학교 교수 2017-04-27 스페이스 C#4층 강당(대전 한국 화학연구원 정문) 2017년 4월 27일 오후 7시
297 230 붉은 광장의 아이스링크 18 file 한빛찬 2012.01.12 6816 김현택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임석희 2012-01-31 백북스홀 (대전 탄방동 747 박성일한의원 6층) 7:30
296 240 그리스인 조르바 1 file 한빛찬 2012.06.17 5439 카잔차키스 저 |이윤기 역 |열린책들|2009.12.20 도예작가 변승훈 2012-06-26 백북스홀 (대전 서구 탄방동 747 박성일한의원 6층) 7시
295 393 인문사회 인생극장 file 관리자 2019.03.13 339 노명우(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사계절 노명우(아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2019-03-26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15분
294 391 자연과학 떨림과 울림(물리학자 김상욱이 바라본 우주와 세계 그리고 ) file 이근완 2019.02.15 478 김상욱(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동아시아 김상욱(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2019-02-26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6층) 7시 30분
293 392 인문사회 같이 읽고 함께 살다 file 관리자 2019.02.27 379 장은수 느티나무책방 장은수 2019-03-12 백북스홀(박성일 한의원 6층) 7시 30분
292 297 고전의 향기에 취하다 file 강신철 2014.11.26 4333 김갑기 21세기북스 김갑기 교수 2014-12-09 백북스홀 7시30분
291 377 문학예술 휠체어는 나의 날개 file 이근완 2018.05.11 239 차인홍 (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교 음악원 교수) 마음과생각 차인홍(오하이오 라이트 주립대학교 음악원 교수) 2018-05-23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수요일 오후 7시 15분
290 371 인문사회 대한민국의 설계자들 file 관리자 2018.02.20 223 김건우 느티나무책방 김건우 교수 2018-02-27 대전 백북스홀 (탄방역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289 361 인문사회 미디어의 이해 (인간의 확장,Understanding Media) file 이근완 2017.09.21 215 마셜 맥루언 저, 김성기 역 민음사 강신철 한남대학교 경상대학 경영정보학과 교수 2017-09-26 백북스 홀(박성일 한의원 6층) 오후 19시 30분
288 200 기타 몸의 철학 2 file 관리자 2010.10.18 7246 G.레이코프 저 / 임지룡 역 박이정 회원(200회행사) 2010-10-23 대전 온지당 오후 4시
287 401 문학예술 갈매기의 꿈 file 관리자 2019.07.11 462 리처드 바크 나무옆의자 서윤신 (몸짓 아티스트, FCD무용단 대표) 2019-07-23 대전 백북스홀 (대전 탄방역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6 413 문학예술 노인과 바다 2 file 조수윤 2020.10.28 314 어니스트 헤밍웨이 민음사 이정원(대전 백북스) 2020-11-10 대전 백북스홀(탄방동 로데오타운 맞은편 박성일한의원 6층) 오후 7:15
285 416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3] 당신 인생의 이야기 file 조수윤 2020.12.09 279 테트 창 엘리 책밤지기 : 유지원 2020-12-22 미정 오후 7:15
284 418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5] 기억하는 몸 file 조수윤 2021.01.13 283 이토 아사 현암사 책밤지기 : 김초엽 작가 2021-01-26 이도저도 오후 7:15
283 419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6]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file 조수윤 2021.01.27 265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이덴슬리벨 책밤지기 : 전원경(세종사이버대 휴머니티칼리지 교수) 2021-02-09 이도저도 오후 7:15
282 421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8] 페르세폴리스 file 조수윤 2021.03.03 278 마르잔 사트라피 휴머니스트 책밤지기 : 김태형 2021-03-09 대전 대흥동 가까운책방 오후 7:15
281 422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9] 내 이름은 빨강 1~2권 file 조수윤 2021.03.11 326 오르한 파묵 민음사 책밤지기 : 장은수 2021-03-23 이도저도 오후 7:15
280 424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11] 사라진, 버려진, 남겨진 file 조수윤 2021.04.14 233 구정은 후마니타스 책밤지기 : 정혜승 2021-04-27 이도저도 오후 7:15
279 425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12] 대화에 대하여 file 조수윤 2021.05.04 298 시어도어 젤딘 어크로스 책밤지기 : 윤성원(프로젝트 썸원) 2021-05-11 이도저도 오후 7:15
278 427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14] 무너지지 않기 위하여 file 조수윤 2021.05.28 359 유제프 차프스키 밤의책 책밤지기 : 최성은(풍월당 실장) 2021-06-08 이도저도 오후 7:15
277 428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15] 실험실의 진화 file 조수윤 2021.06.10 348 홍성욱 김영사 책밤지기 : 홍성욱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장) 2021-06-22 이도저도 오후 7:15
276 430 기타 [백북스시즌2 책밤17] 깊은 바다, 프리다이버 file 조수윤 2021.07.14 400 제임스 네스터 글항아리 책밤지기 : 박태근 (前 알라딘 MD) 2021-08-24 이도저도 오후 7:15
275 431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18] 시간과 물에 대하여 file 조수윤 2021.08.25 263 안드리 스나이르 마그나손 북하우스 책밤지기 : 윤고은 작가 2021-09-14 이도저도 오후 7:15
274 432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19] 우주에서 가장 작은 빛 file 조수윤 2021.09.24 270 사라 시거 세종서적 책밤지기 : 이정원(백북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2021-09-28 이도저도 오후 7:15
273 433 문학예술 [백북스시즌2 책밤20] 모스크바의 신사 1 file 조수윤 2021.10.05 309 에이모 토울스 현대문학 책밤지기 : 최진영(과학과 사람들 대표) 2021-10-12 이도저도 오후 7:15
272 434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21] 슬픈 불멸주의자 file 조수윤 2021.10.18 266 셀던 솔로몬, 제프 그린버그, 톰 피진스키 흐름출판 책밤지기 : 천관율(시사IN 기자) 2021-10-26 이도저도 오후 7:15
271 435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22] 당신과 지구와 우주 file 조수윤 2021.10.27 698 크리스토퍼 포터 까치 책밤지기 : 임석희(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1-11-09 이도저도 오후 7:15
270 437 자연과학 [백북스시즌2 책밤24] 근원의 시간 속으로 file 조수윤 2021.12.07 311 윌리엄 글래슬리 더숲 책밤지기 : 문경수 과학탐험가 2021-12-14 이도저도 오후 7:15
269 439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26]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file 조수윤 2022.01.03 284 오후 동아시아 책밤지기 : 이강환 2022-01-11 이도저도 오후 7:15
268 440 인문사회 [백북스시즌2 책밤27] 스토리텔링의 비밀 file 조수윤 2022.01.19 286 마이클 티어노 아우라 책밤지기 : 김용석 2022-01-25 이도저도 오후 7: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