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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실비아 네이사 (Sylvia Nas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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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독일 바바리아에서 태어나 안티오크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뉴욕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4년 동안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바실리 레온티에프의 경제분석 연구소에서 활동했다. 1983년부터 『포춘』지의 기고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칼럼니스트, 『뉴욕 타임스』의 기자로 일했고, 현재는 『뉴욕 타임스』의 경제 담당 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이의 첫 번째 책인 『뷰티풀 마인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러셀 크로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져서 전 세계인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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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승영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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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에 당선. 번역서는 『발견하는 즐거움』『조지 가모브 물리열차를 타다』외 20여종이 있으며, 저서로는『창의력 느끼기 』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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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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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영문과 졸업.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출강중. 저서로 『전문번역가로 가는 길』이 있으며 번역서는 『바벨탑』『크리사』『시월의 하늘』등 80여 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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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신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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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졸업. 동 대학원 수학교육과 석사. 미국 알라배마 대학원 수학과 박사. 네덜란드 국립수학연구소(CWI) 방문교수. 해군 제 2사관학교 수학교관(해군대위) 역임. 한국 교원대학교 수학교육연구소 소장 역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 번역서는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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