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드리는 사진입니다. 이렇게 찍고도 올리는구나^^ 아직은 미약하나 꾸준히 배워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릴께요 !! 아자~~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사진을 찍으면서 뭘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 제목을 붙이지 못하겠네요.ㅠ ㅠ 사진 1, 2, 3, 4, 5 이렇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