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얼마전 유성자이 아파트 상가 229호에 작업실을 만들었습니다.
작업실 안에 인문학 공부도 하고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A&U 詩社 라 하고 다음에 카페도 개설했습니다.
귀하를 회원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기획, 운영되는
모든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카페주소는 http://cafe.daum.net/ANU2011 입니다.
아직은 카페 내용이 충실하지 못한 상태이지만 조속한 시일 안에 잘 채워나갈 생각입니다.
카페에 들어가시면 2011년 후반기 수요시사 프로그램도
보실 수 있습니다. 귀하의 참여는 물론 주변 지인들께도 홍보 부탁드립니다.
어서 가을이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