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료 올리려고 노력했지만, 용량이 커서 안되네요... ㅠ
13세기경의 프랑스 트루베르의 음악 하나만 올릴게요.. ^^;
멀리 떠난 애인이 죽어서 슬픔에 잠겨 자신은 수녀가 되겠다는 내용입니다.
컴퓨터가 없어서 당일에 조금 당황했었어요
준비되지 못한 즉흥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여드리고 싶었던 음악의 세계를 못보여드려서 아쉽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가 있으면 그 때 보여드릴께요 ^^
자료
2010.06.20 19:16
[자료] 2010년 6월 19일 <음악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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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이상철
?L.Sach(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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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으로 그려지네요^^~
음악, 미술, 건축, 역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러 감각적으로 해주신
발표시간이 무척 유익했습니다.
낭만주의 문학, 낭만주의 음악처럼 풍성한 시간이었구요^^~
올려주신 음악도 오늘의 날씨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