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사진 올립니다,...등수에 관계없이, 작품성에 관계없이.. ^^* 액자 안의 모습만 같았던 입구에서 본 모습 시간의 흐름이 시시각각 보였던 창호 왠지 자꾸만 눈이 갔던 시선... (저도 이유는 모르겠네요. 왜 이 모습이 자꾸만 맘에 들었는지는... 네모난 하늘(평행사변형)이 유난히 끌렸던 것 같기도 하구...) 끝없는 아늑한 담장 (도착직후) (출발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