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왕가위 감독의 타락천사가 이 가을에 생각나네요.킬러 여명과 파트너 이가흔의
애절한 사랑이야기.
홍콩출신 가수 關淑怡가 부른 忘記他가 주제곡이죠.
광동어로 부른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죠.
한번 감상하시고 좀 마음을 쉬시죠.
애절한 사랑이야기.
홍콩출신 가수 關淑怡가 부른 忘記他가 주제곡이죠.
광동어로 부른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죠.
한번 감상하시고 좀 마음을 쉬시죠.
忘记他等于忘尽了一切 그를 잊는 것은, 모든 것을 잊어버리는 것과 같고
等于将方和向抛掉遗失了自己 살아갈 방향을 잊은 채, 내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지
忘记他等于忘尽了欢喜 그를 잊는 것은, 기쁨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고,
等于将生命也锁住同苦痛一起 마음과 영혼을 가두어 고통의 심연으로 빠져드는 것이지.
从来只有他可以令我欣赏自已 그 사람이 있어 나를 사랑할 수 있었고,
更能让我去用爱 세상 모든것을 사랑할 수 있었고
将一切平凡事变得美丽 모든 평범한 일들을 아름다워지게 했지
忘记他怎么忘记得起 그를 잊어요, 어떻게 그를 잊을 수 있을까요?
铭心刻骨来永久记住从此永无尽期 마음속 깊이 새겨 영원히 기억할거야.지금부터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