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백북스 2009 – 2014 | |||||||
| [인미모 3] 인천백북스 강독모임 : 묵자 읽기 2회 ( 2014.07.06. 인천 ) | |||||||
| 다음달 묵자 읽기 3회 강독모임은 8월 3일(일) 진행합니다. | |||||||
참석자 | 한호명 김동일 김현주 김형태 ( 4명 ) | ||||||
| 안녕하세요 | |||||||
| 폭염의 날씨에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한호명 회원님, 김동일 회원님, 김현주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아름다운 공부 장소를 배려해 주신 이현식 한국근대문학관 관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 귀한 공부의 계기를 만들어 주신 임건순 작가님께도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 |||||||
| 이달 곧 출간되는 〈다시읽는 제자백가사상사〉 출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 | |||||||
| 고맙습니다. | |||||||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4 | 공지 |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의 마라톤 출전을 응원합니다 2 | 김형태 | 2013.03.15 | 1534 |
| 203 |
영장류의 기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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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선 | 2011.02.21 | 1768 | |
| 202 | 오는 7일(화)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두번째 시간을 마련합니다. | 김주현 | 2009.07.05 | 2501 | |
| 201 | 오는 8월11일(화)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네번째 스터디를 시작합니다. 12 | 김주현 | 2009.07.30 | 2514 | |
| 200 | 오늘 운영진 회의합니다. | 김주현 | 2009.09.04 | 2245 | |
| 199 | 오래된 연장통 가고 싶네요. 5 | 손호선 | 2011.06.15 | 1528 | |
| 198 | 올 연말 '암흑물질' 존재 밝혀지나 | 안희찬 | 2010.03.11 | 1870 | |
| 197 | 칼럼 | 우리는 왜 수학을 공부하는가?(김두환) 2 | 김두환 | 2012.07.27 | 2214 |
| 196 |
우리들의 10대 발표를 끝내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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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찬옥 | 2011.05.04 | 1833 | |
| 195 | 현장스케치 | 운영진 프로필 12 | 김미선 | 2011.01.02 | 2294 |
| 194 | 유인원 분류학의 흑역사 2 | 손호선 | 2011.02.08 | 3198 | |
| 193 | 공지 | 이기두님과 백북스 회원님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23 | 김형태 | 2012.08.12 | 4848 |
| 192 | 칼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논리학 10 | 주민수 | 2012.07.16 | 2128 |
| 191 | 자료 | 이종필 박사 인터뷰 8 | 김주현 | 2012.09.05 | 3190 |
| 190 | 인류 마지막 진화 티베트서 일어났다 5 | 안희찬 | 2010.07.07 | 2135 | |
| 189 |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 2 | 조용만 | 2010.11.17 | 1840 | |
| 188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후기... 10 | 이일준 | 2011.06.07 | 1921 | |
| 187 | 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 5 | 이일준 | 2011.06.02 | 1484 | |
| 186 | 칼럼 |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1 7 | 주민수 | 2013.05.06 | 2524 |
| 185 | 칼럼 | 인지과학 인천모형의 제안-2 1 | 주민수 | 2013.07.06 | 2360 |
이젠 공부의 분위기가 잡혀 가고 있네요..
차례대로 읽으면서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시원하고 깨끗한 강의실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