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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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금요일 PM. 5:00 
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건설본부에 잠시 들러 안희찬 회장님을 만나 뵈었습니다.
김미선 전 총무님께서 최근에 번역 출간하신, 책을 전해 드렸습니다. 두 분께 항상 받기만 해서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조만간 함께 식사 자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인천백북스 5월 정기모임(제51차)은 유연성 회원(경영학 박사)님 발제로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을 주제로 공부합니다.
2012년 8월 17일, 인천백북스 42차 정기모임에서 <칭기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를 발제 해 주신, 유연성 박사님과 모임 후 토론에서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을 주제로 하는 세미나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서로 상반된 경영 전략과 리더십 모두 오늘 우리에게 생생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백북스 공간을 통해, <책>은 혼자서 읽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읽어야만 한다는 것을 배우고 느끼게 됩니다.
4월 12일(금) 인천백북스 정기모임 50회 기념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인천백북스 제42차<칭기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발표자료
   https://100books.kr/?no=18034




  • ?
    김현주 2013.04.06 05:44
    처음 백북스에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반갑게 맞아 주셨던 김미선 총무님..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한 번으로 시작했던 모임이 50이 되었네요..
    그동안의 모임을 준비해 오신 회장님, 총무님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50번째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 ?
    이병록 2013.04.06 05:44
    안회장님이 자리를 옮기셨나요? 그리고 김미선 회원님의 책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50회가 되도록 자리를 튼튼하게 잡도록 헌신한 김형태 총무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profile
    김형태 2013.04.06 05:44
    안희찬 인천모임 회장님께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로 자리를 옮기셨어요.
    2013.2.28일자 인사명령으로 인천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시설1부/공사2팀장으로 발령이 나셨습니다.

    제가 인천모임에서 막막하고 경황이 없을 때에, 유일하게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이 이병록 제독님과 사모님이셨습니다. 진심으로 사심없이 백북스 공동체 전체를 아우르시는 이병록 제독님의 열정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저의 제독님께 대한 깊은 존경의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인천모임의 버팀목이 되어 주신 안희찬 회장님과 이병록 제독님, 그리고 귀중한 지식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수 박사님을 비롯한 교수님들, 회원발제와 토론에 참여를 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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