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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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조 수범입니다.
그동안 100북스를 어께 넘어로 훔쳐보다가 용기를 내어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가입한지 엇그제인데 포인트를 천점이나 주네요. 정말 훈훈한 인심의 카페인것 같습니다 ^^)

나이 40이 되어서야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학원도 다니고, 인터넷으로 강좌도 들어봤지만...
결국 저에게는 책을 보고, 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부가 잘 된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았네요.
혼자서 책을 보면 금방 잊혀지는 내용도, 자료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서 내것이 되더군요.

인천에도 '인천백북스' 모임이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조 수범 드림.

- 운영자님...왜 정보공개가 안될까요? 정보공개 버튼을 활성화해도 공개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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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찬 2010.09.25 19:49
    반갑습니다. 다음달 인천백북스 정기모임에 뵙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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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2010.09.25 19:49
    반갑습니다. 인천백북스의 40대 아줌마 총무 김미선입니다.
    백북스는 뒤늦게 공부 바람이 드신 분들이 셤 안 보고 공부할 수 있는 별천지죠ㅎ.
    자료 만들기와 설명의 가치를 아는 분이니 후기와 발표 면에서도 인천백북스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실 것 같습니다^^

    오프 모임의 출석률이 공부 콘텐츠의 질과 직결됩니다. 감사 받을 실체(?)는 따로 없습니다. 참여로 함께 꾸려가는 공부방이 되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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