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를 위해 2009년 11월 29일(일) 장도에 오른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모든 것과 떨어져 생활하는 열악한 남극기지 근무환경에 잘 적응하시고
본인은 물론 대원들의 건강 잘 보살펴 건강한 얼굴로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이어진 총무 인터넷으로 자주 남극 소식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10차 모임 회계내역(12월8일)
09/12/08 인천백북스10차모임 런던자연사박물관
인천백북스 이어진 총무 남극 출발
인천백북스 10차 모임 일자 공지
제 9차 인천 백북스 준비모임기록<<교수대위의 까치>>
9차 준비모임 회계내역(11월 2일)
춘천마라톤에서의 백북스 회원들
'교수대 위의 까치' 발제 현장 구입 가능(11/3火,7:30)
2009춘천마라톤 참가 결과 보고
[공지] 11월 3일 제 9차 인천백북스 장소 확정 안내
2009춘천마라톤 참가 보고
[공지] 09/11/03 제 9차 인천백북스 진중권 <<교수대 위의 까치>>
마음과 의식의 정의?
제8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기록 <<자연에 말걸기>>
제7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기록 <<뇌과학의 함정>>, 10년 전업주부 번역가 되기
제6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기록 (호주학습탐사 보고)
인천백북스 6~8차 준비모임 회계보고
"마음과 뇌" 출간 장현갑 영남대 명예교수
인천백북스 기사
[공지] 2009-10-06 제8차 인천백북스 준비모임 | 자연에 말걸기
2.남극세종기지 이야기를 나중에 책으로 엮으세요. 그러려면 여기 우리 홈페이지에 '이어진 남극이야기'를 정기 연재를 하면, 독자를 미리 확보하는 마케팅 효과, 우리 백북스와 약속했으니 안할 수 없는 약속이 바로 자기와 전략적 협상이며 인센티브
3. 대박
귀국해서 이를 정리하여, 이름다운 남극 사진, 그림이 있는 책을 내면 대박터지는 Best seller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저자, 훌륭한 의사로서 이어진도 확실히 뜨겠지요. 백북스 만나서 역시 인생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