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인천백북스"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에
22분의 회원님들이 오셔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명동보리밥에서의 뒷풀이
현장스케치
2011.06.08 00:23
제28차 인천백북스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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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차 인천백북스"인문학에게 뇌과학을 말하다"에
22분의 회원님들이 오셔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명동보리밥에서의 뒷풀이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제28차 인천백북스 정기모임에 처음 참석한 김형태 입니다.
제가 평소에 뵙고 싶었던 인천백북스 안희찬 회장님과 김미선 총무님 그리고 인천백북스 운영위원님들과 백북스 회원님들과의 만남이 제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지금은 제가 인천백북스에 무임승차하여 여러 선생님들의 경륜과 지식을 받기만 하고 있는데, 앞으로 인천백북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