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모임에서 <뇌과학의 함정> 발제할 때
번역 일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은 분이 '참석'하신다면
기꺼이 저의 작은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직도 '전문'번역가라는 소개글을 보면 가슴이 철렁하고
제가 '번역가' 아무갭니다라는 말도 입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만
주변에서 번역가라는 사람을 '구경'해본 적이 없는 분,
특히 '저 아줌마도 하는데' 하는 용기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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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저의 작은 경험담을 나누고자 합니다.
아직도 '전문'번역가라는 소개글을 보면 가슴이 철렁하고
제가 '번역가' 아무갭니다라는 말도 입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만
주변에서 번역가라는 사람을 '구경'해본 적이 없는 분,
특히 '저 아줌마도 하는데' 하는 용기가 필요하신 분 계시면
다음 모임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