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모임을 위해 다시 봉사해 주시기로 해 주신 김형태 총무님 고맙습니다.
공부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보다는 자기 내면을 키우는데 촛점이 맞추어 진다면
거의 모든 문제는 다 풀릴 수 있다고 봅니다. 힘이 드시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합시다.
그리고 제가 서울시공무원으로 1974.4.21일자 첫발령을 서울시관악구청 토목과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건설(주)과 서울시지하철공사를 거쳐 인천광역시청까지 만 40년
근무한 날인 지난 월요일(4월21일)에 5월16일자 명예퇴직을 신청 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인생 제1막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준비중 입니다. 고맙습니다.
안희찬회장님의 삶의 열정을 늘 본받고 싶었습니다. 마라톤하시는 사진을 보면서 나도 본격적으로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도 품었습니다.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이제 9일째. 오늘은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하루쉬는중에 오랜만에 백북스에 들어와봅니다. 새벽 5시20분 기상해 30분 집을 나서 운동장 10바퀴 뛰고 공원 주변을 돌다보면 해뜨는 광경을 쉽게볼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가까이서 멋진 일출을 쉽게볼수 있다니 예전부터 해는 이곳에서 똑같이 떴을텐데 왜 몰랐을까요? 새벽운동을 시작하며 가장 큰 변화는 일상이 감탄과 깨달음의 연속이라는점, 시간을 쪼개서 쓴다는점 이로인해 더욱 여유로워진 점, 얼굴빛이 맑아진점, 몸이 가벼워져 피로도가 최소화된점 등 저야말로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안희찬 회장님의 멋진 제2막을 축하드립니다.
공부는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보다는 자기 내면을 키우는데 촛점이 맞추어 진다면
거의 모든 문제는 다 풀릴 수 있다고 봅니다. 힘이 드시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같이 합시다.
그리고 제가 서울시공무원으로 1974.4.21일자 첫발령을 서울시관악구청 토목과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동아건설(주)과 서울시지하철공사를 거쳐 인천광역시청까지 만 40년
근무한 날인 지난 월요일(4월21일)에 5월16일자 명예퇴직을 신청 하였습니다.
이제까지의 인생 제1막을 정리하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해 새로운 인생 제2막을
준비중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