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차 인천백북스 발표 자료입니다.
귀한 발표기회를 주신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안주하지 않은 삶을 살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했던 칭기즈칸의 삶에서
많은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강연후 먹는 꿀맛같은 보리밥 또한 일품이었구요.
감사합니다.
유연성 드림
귀한 발표기회를 주신 안희찬 회장님과 김형태 총무님께 감사드리며,
더운날씨에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안주하지 않은 삶을 살며,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했던 칭기즈칸의 삶에서
많은 것을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강연후 먹는 꿀맛같은 보리밥 또한 일품이었구요.
감사합니다.
유연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