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결혼시킨 아들 내외가 지난 토요일(8월21일) 부산 자모여성병원에서
12시간의 산고 끝에 3.4 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는 연락을 받고,
일요일(8월22일) 집사람과 함께 손녀 아름이(태명)을 보고 왔습니다.
이목구비가 또렸하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길죽길죽해서
아들과 며느리를 닮아 키가 클 것 같습니다.
태어난지 하루된 아름이 모습
작년에 결혼시킨 아들 내외가 지난 토요일(8월21일) 부산 자모여성병원에서
12시간의 산고 끝에 3.4 Kg의 건강한 딸을 순산했다는 연락을 받고,
일요일(8월22일) 집사람과 함께 손녀 아름이(태명)을 보고 왔습니다.
이목구비가 또렸하고 손가락과 발가락이 길죽길죽해서
아들과 며느리를 닮아 키가 클 것 같습니다.
태어난지 하루된 아름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