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4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휴가 잘다녀오셨는지요.
저희 인천 독서클럽이 내일 11일 진행됩니다.  어렵게 모신 발제자인 만큼
많은 회원분들께서 책을 읽고 함께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합니다.

더불어 이번 모임에 인천시청 불교회 모임 회원께서도 몇분 참여를 하신다고 합니다. 새로운 회원분들께서 독서클럽에 관련 문의하는 것들이 있으면 우리 독서클럽 회원님들께서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인천 독서클럽이 창단 계기의 처음 취지에 맞춰 지식공동체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저희 스스로가 더욱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개별적으로도 서로가 지식수용자에서 지식생산자가 되는 것이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앞으로 저희 회원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발제에 참여 할 수 있도록 그 장을 열어 둘 예정입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지식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책 |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개정판) 
저 자 | 프리초프 카프라| 이성범 역
출 판 사 | 범양사
일 자 | 8월11일(화) 저녁 7시
모임장소 | 인천시청 인천시의회 별관 605호

본문보기 (네이버)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614070

발표자
 
혜안스님(대한불교조계종 부루나포교원 법명사)
 
오시는 길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38번지 인천광역시 시의회
인천지하철 이용: '인천시청'역 하차. 인천시청 내 별관





책소개.
현대 물리학에서 일어난 새로운 자연관을 상세히 기술한 카프라 박사의 저서. 새로운 세계관이 동양의 고대 사상 속에 담겨 있는 세계관과 얼마나 유사한가를 비교하는데 주력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물리학의 개요와 그 물질관을 제시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동양사상 속에 담겨 있는 세계관과 일치해 가고 있는가를 평이하면서도 치밀하게 설명한다. 이번에 출간된 책은 1979년에 나온 한국어 판의 2006년 개정판.

작가 소개
프리초프 카프라
빈 대학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유럽과 미국의 여러 대학에서 고에너지 물리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기도 하였다.


주요 저서로는 <현대물리학과 동양사상>,<새로운 과학과 문명의 전환>,<탁월한 지혜>,<신과학과 영성의 시대>등이 있다.


현재 미국의 버클리에 살고 있는 카프라 박사는 국제적인 생태문제 연구 조직인 엘름우드 연구소를 창설, 새로운 생태과학의 이론을 정립하여 오늘날 사회 경제 및 환경 문제에 응용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자료 <뉴스> 사람과 초파리 `자유의지'는 같다 file 변정구 2011.03.03 1588
143 자료 <뇌과학> Two Streams hypothesis 4 file 변정구 2011.06.02 77363
142 <내 안의 유인원> 발췌문 김미선 2011.02.08 1778
141 <<내 안의 유인원 our inner ape>> 참고 사이트 및 논문 2 file 한정규 2011.02.09 1850
140 9차 준비모임 회계내역(11월 2일) 1 이어진 2009.11.16 1859
139 9월 9일 인천백북스 19차 선정도서 <창의성..>에 관하여 1 김미선 2010.09.03 2032
138 공지 9/13 (금) 제55차 <현대과학철학 논쟁> (공지) 27 김형태 2013.08.11 5618
137 8월모임 공지 김주현 2009.07.28 2323
136 8월25일(화) 다섯번째 독서클럽 발제 3 김주현 2009.08.11 2303
135 8월 인천백북스 독서토론 공지 "발제자, 15세 최연소 서울대 입학·졸업 한혜민씨" 7 김주현 2010.07.16 2587
134 공지 8/9 (금) 제54차 <뇌와 창의성> (공지) 1 김형태 2013.07.21 1706
133 7월7일(화) '인천백북스 추진모임'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2 김주현 2009.07.10 2666
132 공지 7월 6일 조상이야기2 입니다. 1 손호선 2010.06.10 2246
131 현장스케치 7/20 (토) 인천해석 제20회 공지 및 제19회 (스케치) 6 김형태 2013.06.23 2054
130 공지 7/12 (금) 제53차 <카라마조프의 형제> 2회 (공지) 2 김형태 2013.06.15 1639
129 공지 7/11 (금) 제62차<신경 건드려보기> 3회 (공지) 2 file 김형태 2014.06.27 1977
128 후기 67차 인천백북스 모임 후기 장철순 2015.05.13 1470
127 공지 6/22 (토) 가자니가 <뇌로부터의 자유> (최종공지) 4 김형태 2013.06.18 1750
126 공지 6/14 (금) 제52차 < 카라마조프의 형제 > (공지) 2 김형태 2013.04.16 1929
125 공지 6/13 (금) 제61차 <신경 건드려보기> 2회 (공지) file 김형태 2014.05.17 21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