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북스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51차 인천모임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


- 일시 : 2013.05.24. (금) 19:00

- 장소 : 인천광역시 교육청 앞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발제 : 유연성 회원 ( 경영학 박사 )

- 주제 :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의 창조 경영이 주는 교훈

- 회비 : 없음


- 문의 : 회장 안희찬
010-8712-1429

- 문의 : 총무 김형태
010-9390-7195



- 선정도서 :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by 잭 웨더포드 / 사계절 출판사 2005년

인천백북스 제42차 발표자료   https://100books.kr/?no=18034





오시는 길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5-11번지


인천지하철 '인천시청'역 하차. 5번 출구.


( 1호선 부평역 환승 )


인천광역시 교육청 정문 건너편 파크에비뉴 빌딩 4층 회의실




  • ?
    한정규 2013.04.11 05:06
    저 책은 일단 재미있는 책인데,쿠빌라이칸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 않지만, 손자뻘되는 쿠빌라이칸과 비교가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profile
    김형태 2013.04.11 05:06
    한정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천백북스 5월 정기모임에서는 중심이 되는 선정도서를 정하지 않고,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을 비교하는 공부와 토론으로 진행하고자 합니다. 칭기스 칸과 쿠빌라이 칸 모두 그들이 속한 시공간 세계에서는 생각하기 어려운 것들을 실현한 천재적인 전략가이자 실천가였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공지 10/10/12 20차 생체모방 13 김미선 2010.09.13 2629
363 인천백북스 ~ 인사드립니다. 2 조수범 2010.09.25 1810
362 현장스케치 박용태 피디님과 3 김주현 2010.10.05 2010
361 현장스케치 20차 생체모방 후기 8 file 김미선 2010.10.14 2423
360 10/11/09 21차 소유의 종말 25 김미선 2010.10.25 2037
359 가입인사드립니다 1 김영중 2010.11.09 1608
358 인천백북스가 가야할 길? 18 김양겸 2010.11.10 1810
357 제21차 인천백북스 발표 요약 자료(소유의 종말) 3 file 안희찬 2010.11.10 1879
356 현장스케치 21차 모임 사진과 회계 내역(11월 9일) 1 김미선 2010.11.11 1901
355 자료 20차 인천백북스 - 생체모방 정리 5 file 김양겸 2010.11.13 1844
354 인문학 강좌에 초대합니다. 2 조용만 2010.11.17 1840
353 공지 10/12/07 22차 신을 위한 변론 20 김미선 2010.11.19 2292
352 칼럼 공자의 인생공식 10 주민수 2010.11.23 5288
351 후기 22차 신을 위한 변론 후기 5 김미선 2010.12.09 1978
350 후기 [독후감] 신을 위한 변론 3 김미선 2010.12.09 2089
349 공지 11/01/14 23차 공감의 시대 3 김미선 2010.12.09 1927
348 제22차 신을 위한 변론(토론을 위한 질문:인간의 마음이란?) file 안희찬 2010.12.09 1785
347 신을 위한 변론을 읽고... 8 손호선 2010.12.09 1791
346 보충토론- 몸과 분리된 영혼이 존재할 수 있는가? 9 손호선 2010.12.10 1783
345 인천백북스 독서추천 목록입니다 15 손호선 2010.12.14 201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 25 Nex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