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항상,,, "좋은 독서모임에 가고 싶다" 였던 것 같은데
제가 게으르거나,, 끈기가 없었던 탓일까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독서모임 활동을 실제 해본적은
전무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우연찮게 백북스 클럽을 만나게 되는
행운이 찾아왔네요...
그것도 다른 검색중에 뜻하지 않게 찾게되어 더 반가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금주에 있는 "이보디보"토론회도 꼭 가보고
싶은데 이번주까지는 야간에 교육받는 게 있어 아쉬운마음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번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