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해 이제 알게 되었으니 돌아오는 27일 모임은 참석이 어렵겠네요.
"현대 물리학의 선구자"라니...
고등학교 때 사람좋으신 물리 선생님의 수업을 정말 괴로워하며 앉아있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이젠 그 벽을 뛰어넘고 싶은 의욕 만땅이지만, 3일 만에 물리학 책을 독파하기는....
7월 모임의 주제는 생명의 탄생인가요?
미리 준비하려구요 ^^
7월엔 서울 모임에 떡~하니 앉아 있는 제 모습을 간절히 상상해 봅니다.
6월 서울모임 후기입니다.
인문학을 통해 인문학 벗어나기? 유명하다는 원전과 고전을 보자?
다윈 관련 공개 강의
장소를 바꿔야 할 즐거운 고민에 접어든 서울 모임의 활동 현황
<바른 마음> 요약 2부
강혜정 총무님의 쾌유(Complete recovery)를 빕니다.
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4월 25일(금), 서울모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인문 고전 읽기 모임 준비글 (4) - 왜 저는 듣도보도 못한 책들을 소개하고 있는 걸까요
죄송합니다 7월에 뵙겠습니다 ㅠ.ㅠ
1월 29일 정기모임 발표자료
7월의 책은?
32차 '이보디보' 후기
가입인사 드립니다. 꾸벅~
곽영직 교수님이 강연한 Big Bang(2009/02/27)에 대한 요약노트!
서울 백북스 2030 사랑방~
1월 책날개
서울 백북스 번개 공지 <오늘 저녁 7시 광화문 입니다>
[10월 16일] 서울백북스 간송미술관 번개
인문 고전 모임 읽기 정식 발족
제겐 좀 어렵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혼자 책읽고,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배우러 간다는 생각으로 가면 문제 없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