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 서울백북스 선정도서는 <삶으로서의 은유> <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이며
나익주 박사님께서 강연해주십니다.
박사님께서 <삶으로서의 은유> 1장에서 10장까지는 최소한 읽고 와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삶으로서의 은유>가 인지언어학의 기본이라고 하면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는 은유이론과
프레임 이론으로 정치담론을 분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뇌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살피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삶으로서의 은유>를 읽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읽고 있는데 은유와 프레임에서
하루도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삶과 정치판을 프레임의 틀에서 한번 분석해 보시죠.
더 바쁘신분들은 인터넷에서 나익주 박사님이 번역하신 책들의 역자 서평이라도
한번 보시길....
29일 뵐께요.
나익주 박사님께서 강연해주십니다.
박사님께서 <삶으로서의 은유> 1장에서 10장까지는 최소한 읽고 와야 한다고 말씀하시네요.
<삶으로서의 은유>가 인지언어학의 기본이라고 하면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는 은유이론과
프레임 이론으로 정치담론을 분석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뇌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는지 살피는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삶으로서의 은유>를 읽고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읽고 있는데 은유와 프레임에서
하루도 벗어나지 못하는 우리의 삶과 정치판을 프레임의 틀에서 한번 분석해 보시죠.
더 바쁘신분들은 인터넷에서 나익주 박사님이 번역하신 책들의 역자 서평이라도
한번 보시길....
29일 뵐께요.
입니다.
이 책도 선생님께서 미리 읽어 오라고 신신당부 하시네요.
이해되지 않더라도 외우듯이 2번 3번....
그리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스티븐 핑커의 <빈서판>도 경희대학교의 전중환교수께서
강의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두꺼운 책이니 미리 미리 읽어 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