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북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깜짝 놀랐다.
좌석의 구조상 렌즈에 담기지 않은 분들도 많아 숨어 계신 분들도 많다.(폰카라 딱히 렌즈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만^^)
곳곳에 기둥이 있어서 모든 분들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기두선생님, 김향수님 죄송^^ 안 찍혀서 좋아하실래나?^^
2010.06.10 07:03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댓글 1
Who's 연탄이정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첨부 '3' |
|
---|
-
23차 서울백북스 강연 정리
-
24차 10월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안내 : 지식의 대융합
-
23차 서울정기모임 회계내역
-
9월 29일(수)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장소 변경 안내
-
5월31일(월) 서울백북스 모임 장소는?
-
19차 서울백북스모임 안내(5월)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
오늘은 서울백북스 하는 날
-
야성적 충동
-
서울백북스 8월19일 정기모임장소변경
-
22차 8월 정기모임 회계내역
-
내일 양자역학 강의 있는거 잊지 않으셨죠??
-
2010년 특별강연 회계내역
-
7월 정기모임 회계내역
-
7월 25일(일) 제 21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안내
-
20차 6월 정기모임 회계내역
-
<자기와 자기실현> 정모 짧은 후기
-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
19차 5월 정기모임 회계내역
-
5월31일 19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장소변경
-
[5월 서울백북스모임 공지]19차 서울백북스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신탄진 보니 고향에 간 듯 반갑네요.
멀리서 오셔서 참석하시는데
가까이 있는 저는 반성이 되네요
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