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뇌, 생각의 출현>을 읽고 있는데, 오늘 문득 책 뒤쪽 날개에서 백북스의 주소를 발견하고 부랴부랴 찾아와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이는 못읽어도 책을 좋아하는지라 이제라도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가능하면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어요~*
최근의 저는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은 이후로 관련 분야에 줄곧 눈길을 주고 있어서 얼마 전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읽어보았습니다. (다 이해하진 못했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다른 분야들에도 관심이 많구요.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시계를 보니 어느새 늦은 밤이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많이는 못읽어도 책을 좋아하는지라 이제라도 이런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가능하면 모임에도 참석하고 싶어요~*
최근의 저는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읽은 이후로 관련 분야에 줄곧 눈길을 주고 있어서 얼마 전에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읽어보았습니다. (다 이해하진 못했어도 너무 좋더라구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다른 분야들에도 관심이 많구요.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앗, 시계를 보니 어느새 늦은 밤이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다양한 시각을 갖는 방법으로
"책"이 길라잡이가 되어주기도 하지요
오프라인 모임에도 참여하길 권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보다
몸으로 움직이면 움직인만큼
새겨지는 것이 있습니다.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