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라 몇 명이 모일지 궁금했습니다.
수학하카데미 끝나고 네분이 동참해 주시는 바람에
예측한 10명 보다는 많이 모였습니다.
먼저 밥을 먹고, 마을을 돌아본 후에 두 시간에 걸쳐 설명과 토론이 있었습니다.
참가자는 박수하,박인순, 변화백, 이기두, 설민지2,이병록2,이혜원2,조남주, 홍경화 입니다.
회비청산 12만원 수금
식사비 110,500
장소사용료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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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론", "신호와 소음", 베이즈 정리, 몬티 홀 문제
"실체에 이르는 길"과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서평
54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 간략 후기
<바람의 자연사> 빌 스트리버
<블랙홀과 시간여행> 12월 1일 오정근 박사님 강연 안내
<산소와 그 경쟁자들> 김홍표
<생명, 경계에 서다>를 읽고
<수학의 함> 장우석
<우주, 시공간과 물질> 사용 설명서
'13년 서울 독서모임 운영방법 제안
'신경 건드려보기' 요약 2
'우린 마을에서 논다' 후기
10.31일 모임은 박문호 박사님 출판기념 행사와 같이 합니다.
100Books 서울 모임
10월 20일 이종필 박사님의 <물리의 정석> 강연 안내
10월 30일 서울백북스 <통찰의 시대> 강연 안내
10월 6일 서울모임 뒷이야기
10월 6일 서울모임 뒷이야기
10월 모임 후기
10월6일 서울모임 후기 보충 + 수학모임 이야기
코끝이 찡하기도 한 마을이야기.
우린 마을에서 논다.
어울려서 논다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
얽혀서 산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 일 만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뭔가가 있기는 있다는.....
일을 저지르기도 하고.
해결하기도 하고,
포기보다 더 좋은 것은
인내와 꿈을 함께 하는 것.
그리고
다중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