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백북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깜짝 놀랐다.
좌석의 구조상 렌즈에 담기지 않은 분들도 많아 숨어 계신 분들도 많다.(폰카라 딱히 렌즈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만^^)
곳곳에 기둥이 있어서 모든 분들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기두선생님, 김향수님 죄송^^ 안 찍혀서 좋아하실래나?^^
2010.06.10 07:03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조회 수 2346 추천 수 0 댓글 1
Who's 연탄이정원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첨부 '3' |
|
---|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
싱싱한 지적탐험가들, Neoteny
-
신탄진-용산발 무궁화호 기차는 출발하였다.
-
시공간 그림을 활용한 특수 상대성 이론의 지도
-
수학은 어디에서 왔는가 -후기
-
수리물리 학습모임 제안
-
송년 모임 후기
-
서울에도 모임이 있나요?
-
서울시민 3명중 1명은 1년에 책한권도 읽지않아...
신탄진 보니 고향에 간 듯 반갑네요.
멀리서 오셔서 참석하시는데
가까이 있는 저는 반성이 되네요
늘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