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1일] 서울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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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참석하신 분 성함이 이태조님 이시고, 멀리 사신 관계로 항상 조금 빨리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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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저한테도 비어콜 해주세요!^^ 그리고 전재영님 그날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앞으로 젊은 두뇌의 힘을 보여주실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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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 네~ 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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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뭇함...일전에 살던 농촌을 떠나 8년째 도시인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나!! 농촌과 도시의 차이는 늘 관계하고 살아가는 것의 차이.. 농촌은 자연과 더불어 도시는 사람과 더불어.. 붐비는 지하철과 치열한 사무실, 스쳐가는 거리의 사람들.. 근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스치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거리적거리이고 불편했다....근데 백북스하는 날은 흐뭇해^^ 글구 다음일정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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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모임 공지] 이보디보 : 생명의 블랙박스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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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서울백북스 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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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7]제3차 서울독서모임 현장스케치-현대물리학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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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1일] 서울 독서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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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서울월요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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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서울모임] 오리진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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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책] 발견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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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울백북스모임 공지]19차 서울백북스 : 철학적 시 읽기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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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100권독서클럽 서울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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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90117 인문 고전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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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090117(토) 인문 고전 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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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듣기도 보기도 읽고도 싶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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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두드렸더니 열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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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100 Books Club? 여기가 서울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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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제프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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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6월 서울백북스 선정도서 변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