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석
⊙최초에는 월 2회로 운영하다가 운영진의 부담이 커서 월 1회로 축소하였음
-과부하는 해소되었으니 월 1회는 친목공동체로써 친목활동 유지는 제한됨
⊙인천 모임과 2주차를 두고 월2회 모임 효과를 기대하였으니 효과 없음
-인천과 서울 회원간 교류인원 극소, 두 모임 간 발제 연계 등의 한계
-서울과 인천 모임 참여자 대부분이 선호분야가 중첩
⊙서울 회원
-정기모임은 자연과학 선호, 인문고전을 별도 모임 유지
-노장년층 위주, 젊은층 취약
-자기공부에 만족, 화합이나 모임의 외연확대 미진
◆ 대안:13년 시범적 운용
⊙월 운용 횟수 : 정기모임1회 + 수시모임 1회(둘째주 금요일)
*정기모임 월 2회는 운영진에게 부담이 큼
⊙주제 ; 인문학, 교양 , 시사 등 가볍고 부담없이 젊은이 들이 좋아하는 주제
-성미산 마을의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우린 마을에서 논다'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 저자와 대화
-등산, 연극 등 관람 후 밥을 먹으면서 주제 토론
-회원간 토론 위주
◆기대효과
⊙젊은층 참여유도, 외연 확대,
⊙재미와 신바람 나는 모임 문화
⊙최초에는 월 2회로 운영하다가 운영진의 부담이 커서 월 1회로 축소하였음
-과부하는 해소되었으니 월 1회는 친목공동체로써 친목활동 유지는 제한됨
⊙인천 모임과 2주차를 두고 월2회 모임 효과를 기대하였으니 효과 없음
-인천과 서울 회원간 교류인원 극소, 두 모임 간 발제 연계 등의 한계
-서울과 인천 모임 참여자 대부분이 선호분야가 중첩
⊙서울 회원
-정기모임은 자연과학 선호, 인문고전을 별도 모임 유지
-노장년층 위주, 젊은층 취약
-자기공부에 만족, 화합이나 모임의 외연확대 미진
◆ 대안:13년 시범적 운용
⊙월 운용 횟수 : 정기모임1회 + 수시모임 1회(둘째주 금요일)
*정기모임 월 2회는 운영진에게 부담이 큼
⊙주제 ; 인문학, 교양 , 시사 등 가볍고 부담없이 젊은이 들이 좋아하는 주제
-성미산 마을의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 '우린 마을에서 논다' 여행하는 인문학자" 등 저자와 대화
-등산, 연극 등 관람 후 밥을 먹으면서 주제 토론
-회원간 토론 위주
◆기대효과
⊙젊은층 참여유도, 외연 확대,
⊙재미와 신바람 나는 모임 문화
화요일 강연 참석이 선약이다보니
자연스레 1,3주 화요일에 다른 약속이 안 잡힙니다.
그래서 각종 번개나
정기모임에서 새로 만나는 분들과
1,3주에 만나게 되더라구요.
매주 화욜,
첫주엔 놀고
둘째주엔 공부하고,
세째주엔 기획회의하고,
네째주엔 공부하고 ^^*
서울에서도 좋은 효과 있을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은 특히 문화공연 접속이 대전보다 수월해서 더 좋을것 같아요~
게다가 금욜은....불금?!? ^^*
서울백북스의 발전을 기원합니당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