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서울백북스 정기모임은 수학아카데미에서 1년동안 공부한 것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문식 회원님의 자료는 MS오피스 2003버전 이상에서 정상 작동합니다.
당일날 파워포인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데,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이라 정말 죄송했습니다.
김영철 회원님과 강문식 회원님의 발표자료를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1월 서울백북스 정기모임은 수학아카데미에서 1년동안 공부한 것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강문식 회원님의 자료는 MS오피스 2003버전 이상에서 정상 작동합니다.
당일날 파워포인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데,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이라 정말 죄송했습니다.
김영철 회원님과 강문식 회원님의 발표자료를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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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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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 | 일반 | 서울모임 첫 번째 현장 스케치(대충! 빨리!) 11 | 문경수 | 2008.04.30 | 3804 |
550 | 후기 | 김갑중 원장님의 '기억을 찾아서' [1편] 3 | 서영석 | 2010.03.05 | 3768 |
549 | 공지 | [2차 서울모임] 오리진 현장 스케치 11 | 문경수 | 2008.06.03 | 3715 |
548 | 공지 | 4월 25일(금), 서울모임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16 | 문경수 | 2008.04.22 | 3680 |
547 | 공지 | [2008.06.27]제3차 서울독서모임 현장스케치-현대물리학의 선구자 4 | 전재영 | 2008.07.01 | 3641 |
546 | 현장스케치 |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 교수(8회) 6 | 김양겸 | 2009.07.11 | 3607 |
545 | 일반 | 12월 17일 모임 후기 2 | 김영철 | 2007.12.20 | 3534 |
544 | 현장스케치 |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 문경수 | 2008.12.19 | 3496 |
543 | 일반 | [서울월요세미나] 12월17일 7시 - 생각의 탄생 2 | 김령은 | 2007.12.17 | 3472 |
542 | 일반 | [함께 읽어보아요] 2 | 김령은 | 2008.01.04 | 3444 |
541 | 공지 | [서울월요세미나 공지] 생각의 탄생 1부 1 | 김령은 | 2007.12.18 | 3435 |
540 | 일반 | 제 5차 100권독서클럽 서울지역모임 현장스케치 15 | 김홍섭 | 2008.09.01 | 3349 |
539 | 공지 | 서울모임 첫 번째 현장 스케치(대충! 빨리!) 9 | 문경수 | 2008.04.30 | 3344 |
538 | 현장스케치 | 최초의 3분 - 신상진 교수(6회) 2 | 전재영 | 2009.05.17 | 3314 |
537 | 현장스케치 | 생명의 화학, 삶의 화학-김희준 교수(7회) 4 | 김양겸 | 2009.06.07 | 3312 |
536 | 공지 | [공지] 제3차 서울독서모임 -6월 27일(금) 오후 7시 11 | 전재영 | 2008.06.26 | 3291 |
535 | 일반 | [2008.06.27]제3차 서울독서모임 현장스케치-현대물리학의 선구자 4 | 전재영 | 2008.07.01 | 3264 |
534 | 공지 | [서울월요세미나 공지] 생각의 탄생 2부 1 | 김령은 | 2008.01.07 | 3257 |
533 | 회원후기 | 양평 백북스 후기 3 | 강혜정 | 2009.05.02 | 3247 |
532 | 공지 | 자연이 초대하네요 14 | 박용태 | 2008.07.23 | 3244 |
역시 열심히 공부하는 열기에 기분이 좋았고 재충전을 해왔습니다.
사실 어릴때부터의 꿈은 막연히 물리학자였는데(이젠 가망없는 전업주부)
지금은 정말로 이 우주가 어떤 법칙으로 성장하고 움직이고 우리눈에
보여지는지 참으로 궁금하답니다.(제가 이런말하면 남편은 그런것이 궁금한 사람이 정말 궁금하다고 합니다.ㅎㅎㅎ)
아들이 이쪽 공부에 관심이 많아서 그날 학원을 빼먹고 같이 갔었습니다.
무~지 어렵다고 하더군요.하긴 아직 미적분도 모르고 텐서란건 더더욱 모르니 .
저도 모르기는 매 한가지입니다만은..
올해 양자역학을 위한 공부를 시작한다는데 역시나 놀토에 강의가 잡히니 또 못듣겠군요.
놀토마다 가야 할 곳이 있어서요.
그래도 여기에 자주 들어와서 눈팅이라도 할겁니다.
정말 백북스를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