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현장스케치 |
최종이론의 꿈-이종필 박사(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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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수 | 2008.12.19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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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3분 - 신상진 교수(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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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영 | 2009.05.17 | 3314 |
9 | 일반 |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일식 관측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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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 2008.07.01 | 2960 |
8 | 공부자료 |
호기심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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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태 | 2017.02.15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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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새단장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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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준 | 2009.04.08 | 2305 |
6 | 일반 |
홍석우회원님께서 20만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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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 2008.12.03 | 2378 |
5 | 현장스케치 |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홍성욱 교수(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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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겸 | 2009.07.11 | 3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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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열린 강좌 / 저자 및 문화예술가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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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 2012.11.08 | 1991 |
3 | 일반 |
화이트헤드의 이성의 기능 : 엔트로피와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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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원 | 2009.01.06 | 2977 |
2 | 공지 |
회원 정보수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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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이 | 2008.11.25 | 2518 |
1 | 일반 |
회원들간 책 추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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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록 | 2008.08.16 | 2886 |
위의 강연내용중에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고 한 말.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137억년 우주의 진화>강연 들을때 처음 들은 말인데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
'어~~정말??'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현재.
물건을 놓치면 땅쪽으로 떨어지는
만유인력현상을 당연한듯이 경험하고 있는 입장에서
우주에도 어떤 중심점이 있지 않을까..했던 생각.
그것은 지구에 익숙해진 내생각이었고.
우주공간에는 아직 알지 못하는
우주적인 엄청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요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