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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정기강연회] 최초의 3분/4월 24일(금)/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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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 오늘 저녁 7시 교보문고 문화이벤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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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경복궁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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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정기모임 발표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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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백북스 2030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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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7 서울백북스 출석 및 회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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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4 서울백북스 출석 및 회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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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의 회원 기수와 출석 번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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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백북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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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최초의 3분 - 김영철 회원 발표 (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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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7차 서울 백북스 정기 강연회안내(5월29일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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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화학, 삶의 화학-김희준 교수(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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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공지] 6월 서울백북스 정기강연회 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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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변경] 서울백북스 6월 정기강연회 <6월 26일(금)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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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서울백북스 출석 및 회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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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6 서울백북스 출석 및 회계 보고
위의 강연내용중에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고 한 말.
다시한번 보게 되네요.
<137억년 우주의 진화>강연 들을때 처음 들은 말인데
"우주에는 중심이 없다"
'어~~정말??'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현재.
물건을 놓치면 땅쪽으로 떨어지는
만유인력현상을 당연한듯이 경험하고 있는 입장에서
우주에도 어떤 중심점이 있지 않을까..했던 생각.
그것은 지구에 익숙해진 내생각이었고.
우주공간에는 아직 알지 못하는
우주적인 엄청난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요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