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균형, 평생, 친화학습공동체!
올 서두에 서울 모임운영에 참여하면서 위의 네가지 목표를 추구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열린 학습공동체로써 모든 의사결정과 진행내용을 전 회원이 참여하도록 운영하며,
게시판이 소통의 수단이며 만남의 광장이 되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친화학습공동체 첫 단계로써 자주 얼굴을 보지 못한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은
이름과 얼굴이 친해지는 것이며, 이를 위하여 이름표를 부착할 것이고
이름표 준비를 위한 참가여부 댓글과
회원 상호간의 관심과 공감을 위해서도 댓글이 필요함을 말씀드렸습니다.
많은 호응을 해 주신 덕분에 작년에 비해 게시판의 온기가 살아나고 있습니다.
균형학습을 위하여 올 첫번째는
역사분야에 많은 집필활동을 하고 계시며 대전에서도 강의를 하셨던
이덕일 선생님의 신작 "내 인생의 논어, 그 사람 공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젊은 회원들이 좋아하는 주제를 선택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호응이 좋았던 박경철 시골의사님은 여행 등 일정으로 모시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유사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다른 분을 초빙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사나 주제 선정을 포함하여 운영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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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부연-1 2 | 엄준호 | 2011.05.29 | 1836 | |
410 | 가입인사 | 공부하고 싶은 30대 후반 2 | 토토 | 2015.11.09 | 1837 |
409 | 가입했습니다~^-^ | 복누리 | 2011.01.25 | 1839 | |
408 | 2월 24일 서울백북스 발표 자료 _ 이종필 박사 7 | 송윤호 | 2012.03.01 | 1840 | |
407 | 공지 | 42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 박경숙 | 2012.04.08 | 1840 |
406 | 서울 번개 모임 후기 (서울 이사님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4 | 송윤호 | 2012.06.01 | 1841 | |
405 | '우린 마을에서 논다' 후기 3 | 이병록 | 2013.03.24 | 1844 | |
404 | 우리나라에서 과학을 공부함에 있어서 언어로 인한 정보 격차에 관한 문제 6 | 서영석 | 2012.02.11 | 1850 | |
403 | 공지 | 41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1 | 박경숙 | 2012.02.29 | 1855 |
» | 5월 주제 공지 5 | 이병록 | 2012.04.12 | 1855 | |
401 | 안녕하세요? | 이동은 | 2011.10.01 | 1857 | |
400 | 41차 서울 백북스 현장 모습 9 | 이병록 | 2012.02.25 | 1872 | |
399 |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 이경은 | 2011.01.23 | 1877 | |
398 | 가입했습니다? 1 | 이병록 | 2011.03.05 | 1879 | |
397 | 공지 | 제48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 박경숙 | 2012.09.22 | 1887 |
396 | 반갑습니다. 첫 인사 드립니다. 2 | 이치욱 | 2008.11.26 | 1893 | |
395 | 공지 | 제47차 서울백북스 회계내역 | 박경숙 | 2012.09.01 | 1903 |
394 | 공부자료 | <뇌처럼 현명하게> PPT 강연자료 4 | 박용태 | 2015.02.28 | 1906 |
393 | 오늘은 서울백북스 하는 날 1 | 박용태 | 2010.06.23 | 1908 | |
392 | 46차 서울백북스 정기모임 2 | 이병록 | 2012.07.29 |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