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의 말처럼 '이제 더 이상 이전과 동일한 인간이 아니길 바라는 '분들은
모이라는 회장님의 부름에 따라
철학 VS 철학에 다녀 왔습니다.
스피노자 vs 라이프니츠 철학의 비교를 들은 뒤로는
더 이상 오늘 오전의 저와는 약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도리깨질로 콩털 듯 하는 시원한 강의에
혼을 빼고 왔습니다.
철학으로 읽는 시의 즐거움도
일단 찜해야 하겠습니다.
시가 철학을 앞설 수도 있다는 철학자의 말씀에
허 허~
시가 철을 뚫는다니 .....
^ ,,^
모이라는 회장님의 부름에 따라
철학 VS 철학에 다녀 왔습니다.
스피노자 vs 라이프니츠 철학의 비교를 들은 뒤로는
더 이상 오늘 오전의 저와는 약간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도리깨질로 콩털 듯 하는 시원한 강의에
혼을 빼고 왔습니다.
철학으로 읽는 시의 즐거움도
일단 찜해야 하겠습니다.
시가 철학을 앞설 수도 있다는 철학자의 말씀에
허 허~
시가 철을 뚫는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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