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북클럽'이라는 곳이 있는데 아주 좋은 곳이니 인터넷을 하더라도 그런 사이트를 좀 보고 그러시오.. 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힘들게 찾았습니다...ㅎㅎㅎ book뒤에 s가 붙는 것을 모르고.. 얼마나 헤맸는지..ㅋ 게시판을 여기저기 기웃거려보고.. 몇몇 글과 후기를 읽어보고.. 나의 게으른 습성은 생각 안하고.. 욕심을 또 내 봅니다..ㅎㅎ 반갑습니다~ ^^ 좋은 책과 강연과 모임을 통해서 정체하거나 퇴보하지 않으려고 애써보겠습니다^^